배터리 없어서 짧게 씀.___형이랑은 만났다. 아주 잘 먹고 잘 살던데?엄마도 잘 먹고 잘 산다.우리 가족 중에서는 나혼자굶는다.뭐 내가 거의 자초한 일이지만 너무 억울했다....돌아오는길에 콘크리트를 뿌리는 모습을 보았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어스씨가 콜록거려서 손수건을 준다.1시간 뒤에 나는 대기권 밖에서 얼어죽을 뻔 했다.
주인공이 간 곳은 구름 위였습니다.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