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연아 화났어?난 진짜 그런뜻으로 한거아니야..""아냐 화안났어"화는 안났지만 기분이 별로였다."...화났으면서""형이 뽀뽀해주면 괜찮을거 같은데""뺨때리는 수가 있어 "역시 3분이라도 형은형인가봐"정말 기분이 안좋아서 그래"민영은 민연을 안곡 소파에 누웠다.쪽"내가 절대 널 좋아서 해주는거 아니야 ㅂ..배고파서 해주는거야 뽀뽀해줬으니까 밥줘"줄땐 안먹더니.."그래 뭐먹을래?"민영에겐 달달한 하루였다.
오랜만이죠..요새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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