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 보는 삼촌.(18화)

유한이 깨어난지 몇일이지나 약속한 날이 되어 만나기로 했던 카르맨 광장으로 향했고 유한은 처음 와보는 거리라서 길을 읽게 됩니다.

유한:움.... 여기가 어디지..?

???:헤헤 꼬..꼬마 아..아가씨.. 이..이런 외진곳에... 왜..왔나..? 흐흐..(음흉의 웃음)

갑자기 나타난 허름한 옷의 아저씨가 유한의 손목을 잡으며 어디론가 가려고 하자 유한이 그걸 버티며 말합니다.

유한:놔주시죠.

아저씨:흐흐 어린 놈이..바..반항 하기는..

변태 아저씨가 그말을 하고는 유한을 덮치려 했고 그때 유한은 그 변태 아저씨를 밀치려 하였으니 누군가가 갑자기 등장하여 말합니다.

???:뭐하는 겁니까!? 그리 어린아이를 지금 폭행 하는겁니까!? 어서 떨어지십쇼!

변태 아저씨:우으.. 뭐야.. 너가 뭔대! 신경을 써..?

변태 아저씨의 말에 유한이 틈을봐서 빠져 나오고 뒤로가 제압을 한후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놓으라고 할때 놔줬으면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텐데.. 전부 아저씨가 자초한 일이니까. 죗값을 받으세요.

변태 아저씨는 순식간에 유한에게 제압 당하자 엄청난 힘으로 유한을 밀치고 균형을 잃은 유한을 변태 아저씨가 인질 잡았고 품에서 칼을 꺼내며 말합니다.

변태 아저씨:어..어이!나..나를 그..그냥 안보내 주면..이..이아이의..모..목숨은.. 없다!


유한:제 경고를 무시한건 그쪽 이에요.

유한은 그렇해 말하고는 빠져나와 젼태 아저씨를 땅에다가 내동댕이 쳐버리자 유한을 도와주려 했던 남성의 일행이 말을합니다.

???:이야.. 대단한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처음 나타나 손을 때라고 말핸던 남성이 말합니다

???:레샤. 그런 발언은 실례라구. 그보다.. 괜찮니?

레샤라고 불린 남성이 말합니다.

레샤:아 맞다.. 비올라 아까 단장이 너 찾던데?

비올라:단장이? 왜?

레샤:나야 모르지... 일단 저 녀석은 죄판소에 넘기고 가자. 그리고 우리는 유한이라는 아이를 찾아야 하잖아.

비올라:아.. 그렇지.. 그보다 괜찮니?

유한:네. 괜찮아요. 그보다 유한이라는 아이는 왜 찾는 거에요?

레샤:음..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 알려줄께. 유한을 찾는 이유는 우리 단장의 사촌이라서.. 그리고 유한이라는 아이의 친구들도 지금 단장이랑 같이 있거든.

유한:그래요? 그럼 가요.

레샤:응? 가자니?

유한:제가 유한 이거든요.

레샤:에!? 뭔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유한이 였을 줄이야.. 근데 왜 바로 너라고 말안했어?

유한:저를 왜 찾는지 이유를 몰랐으니 까요.

레샤:하긴.. 처음 보는 사람이 찾고 있다고 하면 경계 할만도 하지. 그보다 저사람은 어떡하지..

비올라:내가 저 사람을 죄판소에 넘기고 갈테니까 레샤가 같이가

레샤:알겠어.

레샤는 그렇해 말하고는 유한에게 따라오라 한후 유한의 친구들과 레샤라는 사람의 단장이 있는 곳으로 오게 되고 시엔이 말합니다

시엔:유한! 너무 늦었잖아!

유한:미안.. 길을 잃어러벼서..

???:확실히 우리 누이를 닮았구나.

유한:네? 누구... 어라?.. 설마.. 삼촌?

???:그래. 내가 유한 너의 삼촌이란다. 난 유세프라고해. 너의 어머니의 이름이 유니르 잖아. 그러 너의 아버지 이름이 한나 거든. 그리고 나의 매혛 이기도 히거든. 그보다 유니르 누님은 잘지내셔?

유한:네? 네.. 어머니는 잘지네십니다.

유세프:그래? 흠.. 그래서 유한 이곳에는 왜 온거야? 이곳은 요즘 납치 산건 때문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곳인데..

유한:음.. 그게 말이죠.. 저희 학원에서 1주 뒤에 수학여행을 가는데 그때 입을 옷이나 필요한것들을 사러 왔어요.

유세프:그런가.. 그럼 가치 다녀되 되려나?

유세프의 말에 유한의 친구들은 괜찮다고 했고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저두. 삼촌이랑 같이 다니는건 싫지 않아요! 그러니 같이 다녀요!

유세프:그래. 그러자꾸나. 그보다.. 레샤 비올라는 어디로 간나?

레샤:비올라는 단장님의 조카를.. 성폭행 하여던 변태 아저씨를 판정소에 넘기러 갔습니다.

유세프:뭐?.. 그래서.. 그 변태 아저씨는 어떡해 됬지? 살았나? 아니면 반죽음으로 만들었나?

레샤:그냥.. 멀쩡히.. 판정소로.. 갔습니다.. 단장님의 조카분이 그 변태 아저씨의 팔을 꺽어 보복하였습니다.

유세프:그래.. 그럼 다행이군.. 오늘은 이정도로 넘어가지만 다음엔 조심해라. 물론 유한 너두 조심하구

유한:네. 명심 할께요.

유세프:그럼 쇼핑하러 가자꾸나. 일단 내가 아는 옷가게가 있는데. 글로 가지.

유세프의 말을 따라 유세프가 아는 곳으로 가서 마음껏 쇼핑을 하고는 유세프를 따라 유세프의 집으로가서 친구들과 같이 하루를 거기서 잠을 자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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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4 19:06 | 조회 : 1,130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으어ㅓ 엄청 늦어버렸어요.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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