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맨 광장 대량의 마물들 및 몬스터들의 습격(19화(1)

삼촌을 만나소 쇼핑후 삼촌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소 하루를 보내고 현제 유한과 유한의 친구들은 유한의 삼촌과 그외 사람들과 같이 훌련 장에있습니다.

유세프:비올라! 비올라 여기 있나!?

비올라:네! 단장님 저 여기있어요!

유세프:난 할일이 있어서 비올라 너가 애들을 이곳을 구경 시키고 같이 쇼핑도 같다 오거라. 만에하나 내 조카나 조카 친구들이 다칠 시엔 가만 있지 않을 꺼니 조심하도록.

비올라:네! 알겠어요! 제가 잘 돌보고 있을 께요! 그러니 단장님은 어서 일하시러 가보세요!

유세프:그럼 갈테니. 잘돌보도록.

유세프의 말에 비올라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유한쪽을 보며 말합니다.

비올라:애들아 뭐 하고 싶은거 있니? 아니면 아까 단장님 말대로 구경할레?

유한:.. 여기있는 분들이 하는 훈련을 해도고 싶어요.. 그래도 되나요?

비올라:어?.. 후..훌련을? 괜찬겠니? 우리들의 훈련은 사방으로 나라오는 공 피하기,훈련장 안 50바퀴 뛰기,검술 연습 1,000번,팔굽혀펴기 500번,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대일 대전인데.. 괜찮겠니?

유한:해두된다고 하면 하고 싶어요.. 해두되나요? 물론 제 친구들도.. 같이..

비올라:음? 그렇지만 너희 친구들은 괜찮을지 모르겠네..

비올라의 말에 시엔이 말합니다.

시엔:저희 들도 괜찮아요! 같이 연습하게 해주세요!!

시엔의 말에 비올라는 체념하고는 말합니다.

비올라:봐주거나 하지 않을꺼니까 힘들면 말해. 알겠지?

12명:네~

대답후 12명은 모든 훌련을 하였고 지금 일대일 대전만 남겨둔 상태에서 유한의 삼촌인 유세프가 와서 말합니다.

유세프:비올라. 내가 여기 안내시키고 같이 쇼핑가라고 했지 않았나? 왜 여기서 저 애들이 훌련을 하고 있는거지?

유세프의 말에 비올라가 설명했고 납득한 유세프가 고개를 끄덕였고 레샤가 끼어들어 말합니다

레샤:단장님!! 살려주세요! 이 애들 너무 강해요!!

유세프:너가 약한거 겠지.

비올라:단장님 아니에요. 레샤의 말대로 저 애들이 강한거에요. 저기 있는 시엔,메르시,유진,프리아,이안,벨,테온,크라운,주영,준영,네로는 톱클래스 안에 드는 저희랑 비슷해서 상대할만은 해요.. 다만.. 단장님의 조카분인 유한은 톱클래스 100명이 덤벼들었는데도.. 저희 상대가 되지 못했어요. 거의 단장님이랑 실력이 비슷해요.( 유한이 유세프 보다 더 쎄요)

비올라의 말에 유세프가 웃으며 말합니다.

유세프:당연하지! 유한은 전설의 여기사인 우리 누님의 자식이니 강한건 당현한거다!

비올라:그러게요.. 검술만 강하면 문제가 없는데요... 마법도 워낙 강해야 말이죠..

유세프:마법은 매형을 닮아서 강한거다! 우리 매형은 전의 대현자 마탑주 거든! 뭐.. 두분다 지금은 평범한 부부이지만 말이다.

유세프의 말에 시엔에 납득하며 말합니다.

시엔: 역시! 유한이 강한거였던건 부모님의 유전이였던거야! 그러니 그때 혼자서 마물과 몬스터 250만 대군을 쓰러트리지!

유한:..난 그때 별로한거 없는데?

프리아:그래.. 넌 그게 별로 한게 없는거 였구나.. 어마무시한 마법들을 써놓구선..

유한:어마무시한 마법은 아니였어. 그때 내가 사용하거는 2서클 마법 스톤 엣지,3서클 마법 파이어 렌스,7서클 마법 레스토레이션 그리고 내 고유스킬인 낙뢰의 검에 더히여 표적을 정하여 공격한거 빡에 없는걸.

프리아:그러니까~ 그게 괭장한거라구~!

유한:그래.. 그보다 삼촌! 저랑 대련해요!!

유세프:유한 너랑 말이냐?

유한:네! 저랑 대련해요!

유세프:그래..그럼 그 대련 한번 해보자 꾸나.

유세프의 말에 유한은 기뻐했고 유한과 유세프의 대련이 시작 됩니다ㅡ

유한:제가 먼져 선공 할까요? 아니면 삼촌이 먼져 선공 하실레요?

유세프:아니다. 유한 너도 실력이 상당히 강한듯 하니 동시에 시작하도록 하지!

유세프의 말에 시합이 시작되었고 유세프가 유한쪽으로 공격을 날렵하게 했고 그 공격을 피하기 위해 유한이 공중으로 뛰었고 그 틈을 타 유세프가 유한을 공격했고 유한은 가뿐히 피하고 반격하였고 유한의 반격이 재대로 먹혀서 유세프는 포기 선언을 하듯 두손을 하늘위로 올렸고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삼촌! 좋은 승부 였어요!!

유세프:그러게나 말이다.? 이제 슬슬 훈련장 밖으로 나가자 꾸나.

유세프의 말에 유한은 고개를 끄덕이고 유세프를 따라 밖으로 나옵니다

(기니까 나눠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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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6 20:57 | 조회 : 1,20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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