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신전 (11화)

사냥을 하고난지 하루가 지나서 모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사냥 을하려고 돌아다니가 호수를 발견하였고 그 근처에 가자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호수 안에서 하얀 신전이 올라왔고 그걸 보고 놀란 이안이 말했습니다.

이안:뭐...뭐야!? 아무것도 없던 호수에서 갑자기 신전이 올라오다니??

유한:어라? 저기 누가 서있는데.. 청색 머리색에 하늘색 눈? 설마 여기가 여신님들을 섬기는 신전인건가?

이안:뭐? 왜 여기에 여신님들을 섬기는 신전이 왜 있는거야?

유한:모..모르겠어.

유한과 이안의 대화를 듣고 갑자기 호수 중간에서 생긴 신전에서 붉은 머리색을 가진 미소년이 나오자 길이 없었던 중간에서?? 붉은 길이 생겼고 그 길로 붉은 머리를 지닌 미소년이 건너와 유한 일행이 있는곳까지 와서 말한다.

붉은 머리 미소년:너희들은 누구야? 왜 우리들이 너 한테 반응하게 된거야? 너 설마 차기 신 후보야?

???:화영아 그렇해 대놓고 물어보면 어떡해. 지금 당황하고 있잖아.

화영:어? 그치만 우리가 반응할일 없는 인간에세 반응해서.. 물어본건대...

???:하여간 태어난지 얼마 안됫어도 그렇지. 빛나야 이분들을 대리고 와줘.

빛나:알겠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사람에게 안내를 받아서 신전안에 있는 손님방으로 가게 됩니다.

"손님방"

유한:저기.. 물어볼께 있는데요..

빛나:응. 무엇을 물어보고 싶은데?

유한:어째서 저희들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신건가요?

빛나:그분의 부탁이니까.

유한:그분 이라면 아까 저희를 대려가라는 분인가요?

빛나:맞아. 하지만 그 이상 알려구 하지마.

유한:네...

화영:빛나야 이야기 끝났어?

빛나:응 끝났어.

화영:그래 그러면 너는 이름이 뭐야?

유한:유한이라고 해요.

화영:그래? 나는 화영이야 그분을 제외하면 나와 빛나를 포함해서 4명의 여신은 태어난지 얼마 안됬어. 아, 거기다가 그분이 유한 너를 대려 오라고 하셨어. 남은 인간들은 여기서 대기해. 자 이제 나를 따라와.

유한:네...

유한은 화영을 따라서 가자 화영이 그분이리고 부르는 분이 서있었다.

???:화영 어서와. 음.. 신의 그릇인 유한님을 뵙겠습니다. 저는 6명의 여신들이 그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에요. 저의 이름은 로이스입니다.

유한:예.. 저는 유한이라고 해요.. 뭐.. 이미 신의 그릇이라고 했으니 다 알꺼라고 생각할께요. 혹시 궁금한거라도 있나요?

로이스:음.. 어째서 죽으신거에요? 한때 살아계실때는 전설의 현자라고 불렸었는데... 어쩌다가 다시 환생 하신거에요?

유한:음.. 이야기 길어질꺼에요.

유한은 여태 있었던일을 로이스에게 설명해 주었고 이해한 로이스가 말하였다.

로이스: 그렇군요.. 신님의 실수로 죽으신거라니... 그래도 다시 환생하셔서 다행이시네요.

유한:ㅎㅎ 그러게요.

로이스:그러고보니 아직 4명의 여신들과 인사를 안하셨지요?

유한:네.. 아직은 인사를 안했어요.

로이스:음.. 아 그러면 화영부터 다시 소개를 하죠.

화영:네, 불의 여신 화영이라고 해.

???:저는~ 물의 여신 아쿠아 라고해요!

빛나:나는 번개의 여신 빛나야.

???:암흑의 여신 쿠란.

???: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쿠란은 말하는게 짦아서..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대지의 여신 노일리안 이라고해요. 잘부탁드려요.

???:빛의 여신 티아스라고 해요. 이걸로 모든 여신의 소개는 끝났어요.

유한:그렇군요. 저는 유한이라고해요 잘부탁해요.

티아스:유한님은 미소가 이쁜 분이네요.

유한:그런가요? 저는 6명의 여신님들의 미소가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요?

티아스:호호 빈말이라도 감사해요.

유한:빈말로 한게 아니에요 전 사실을 말한것 뿐이에요. 거기다가 굳이 저의 이름 뒤에 '님'자를 붇이시지 않아도 되요 저는 그렇해 불릴만한 사람이 아니여서요.

티아스:그런가요? 아, 그럼 가능하면 저희 6명의 여신들에게도 님자를 붇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유한:그래도 되나요?

티아스:그럼요!

유한:그럼 그렇해 할께요.

이럴해 대화를 주고 받으며 시간가는줄몰랐고 로이스가 시간이 늦었다고 말해줍니다.

로이스:유한 지금 날이 어두워 지고있는데 안가봐도 되는건가요?

유한:어라? 정말 어두워지고 있네요. 이제 가봐야 할꺼같아요.

화영:이제는 가야하는거야ㅡ? 조금만 더 놀다가 가면 안되는 거야?(친해져서 말놨습니다.)

유한:저도 그러고 십은데 기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은 또 놀러올께요.

화영:응.. 아,맞다 유한 너한테 축복을 걸어줄께. 친해진 기념이라고 할까나?

유한:그러면 고맙게 받을께요.

유한의 말에 화영 외에도 5명의 여신들이 축복을 걸어주겠다하여 모든 여신들의 축복을 받고 손님방에 있는 일행들과 합류하여 유한의 집으로 향하여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여신님

*불의 여신 화영

*물의 여신 아쿠아

*번개의 여신 빛나

*암흑의 여신 쿠란

*대지의 여신 노일리안

*빛의 여신 티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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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23 19:56 | 조회 : 2,315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엄청 오랜만에 올리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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