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12화)

호수에서 신전을 발견하고 그 우연으로 여신님들과 정령계와 여신님을 관리하는 관리자 로이스를 알게 된지 시간이 엄청 지나서 5주까지 3일 남았습니다.

테온:어라? 저거 던젼 아니야?

테온의 말에 던젼으로 보이는 곳을 살펴보다가 누군가가 실수로 함정을 밟게되어 던전안으로 이동되었고 이동되는 충격으로 모두 기절하게 되고 기절한지 5분후 유한이 깨어나 다른 사람들을 깨우고는 말합니다.

유한:여기는 어디일까요? 아까 살펴보던 던전 같이 보이던 곳의 안에있는 걸까요?

용병1:아마도 살펴보던 던전 안으로 강제 이동 된거 같아 아직 마물은 우리가 이곳으로 들어온거를 모르는 거 같으니 거기더가 혹시 모르니 인원수 체크하자.

용병1이 말하고 인원수를 세어 보니 여학생 들만 사라진 상태였고 그때 갑자기 메리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메리:갸아악!! 싫어! 오지마!!

비명소리를 들은 유한은 최고 속도로 비명이 들린 곳까지 뛰어갔고 뛰어간 장소에는 오크킹이 공격하려는 상황이였고 그 상황에 유한은 최고속도로 오크킹의 머리를 공격하자 터지는 폭음과 함께 오크킹은 머리가 없어진체 쓰러져 버렸다.

"펑!!"(터지는 소리)

"쿵!"(쓰러지는 소리)

유한: 남은 고블린 무리인 너희들 그 애들로 부터 떨어져.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을 죽여버리겠어.(살기가 가득한 목소리)

유한에 말에 고블린 무리는 물러나 멀리 사라졌고 사라진걸 확인한 4명의 여학생들중 시엔이 말합니다.

시엔:흐윽! 나..나는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노력했는데..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았어.. 그래서 너무.. 무서운 상태에서.. 아무 생각하지 못하고.. 후흑...

시엔이 울면서 말하자 유한은 시엔을 안아서 다독여주고 몇분 지나 시엔이 진정되 보이자 유한은 말합니다.

유한:괜찮아. 시엔 너는 충분히 노력했어. 거기다가 내가 올때까지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맞써 싸웠잖아. 그정도면 엄청 노력한거야 아직 D등급은 가능하지만 C등급은 무리잖아 그리고 오크킹은 C등급이니까 상대 못한게 당현한거야 그러니 그리 풀이 죽지 않아도 되 내가 올때까지 모두 고생했어.

시엔:우흑.. 응.. 유한 뭔가 너의 말을 들으니까 위안이 됬어 고마워. 그런데 여기는 어디고 다른 사람들은 어디있어?

유한:우리가 있는 곳은 던전안이야 그리고 너희가 있던 곳은 150층 중에서 50층이야. 나와 다른 사람들은 1층이야.

시엔:뭐? 그럼 유한 너 여기까지 어떡해 온거야??

유한..그..그게

'아.. 난감하네.. 솔직히 말하면 시엔이 화낼꺼 같은데..'(속마음)

시엔:유한?

유한:... 그게.. 전속력으로 뛰어 왔어..

시엔: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알기는 해!?

유한:미안..나는 너희가 위험할까봐... 그랬어.. 미안해..

시엔:.. 하지만 유한 너가 그렇해 빨리 오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위험했겠지.. 고마워. 하지만 다시는 너가 힘든 일은 하지 말아줘.. 부탁할께.

유한:응. 알겠어.. 아,참고로 다른 사람들은 이제 곧 올꺼야 우리가 여기 있는 것도 6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곧 올꺼야.

유한이 말하고 1시간뒤에 1층에 있던 사람들이 도착하였고 시엔을 발견한 메르시가뛰어 오면서 말합니다.

메르시:시엔!!

시엔:어? 메르시 오라버니? 그렇해 뛰어오시면 넘어지셔요 그러니 천천히 오세요.

시엔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메르시가 도착하여 말합니다.

메르시:시엔! 시엔 너 괜찮아ㅡ? 아무데도 안다쳤어?? 무사한거 맞아?

시엔:예. 저는 무사해요.

유진:후하.. 메르시 아무리 여동생이 걱정됬어도 그리 뛰어가면 안힘들어? 너가 50층까지 뛰어서 모든 마물을 죽여왔잖아. 체력 소모가 심하지 않아?

메르시:.. 괜..괜찮은데.. 그보다 유진 너는?

유진:뭐~ 나야 든든한 남친이 먼져 가서 정리해서 편하게 왔지뭐~

메르시:그럼 다행이구.. 그보다 저거 시체야ㅡ? 얼굴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설마..저거 오크킹이야? 그것도 돌연변이!?

시엔:메르시 오라버니 저건 유한이 해치운거에요 달려오는 속도를 그래도 공격력에 실어서 공격해서 인지 오크킹의 머리가 터졌어요 그 기세에 겁먹은 남은 마물 들은 유한의 살기가득한 말에 모두 도망가버렸어요.

메르시:어쩐지.. 45층부턴 강력 마물이 없더니만.. 모두 유한 너의 살기에 겁먹고 도망간거였구나..

유한:에? 진짜? 그렇해 효과가 굉장할줄은 몰랐는데?

이안:에!? 진짜? 그 살기가 유한 꺼 였어?ㅡ 나는 보스몹인줄 알았지.. 살기가 너무? 강해서..

유한:흠.. 조절 해야 겠네. 일단 모두 피곤하니까 집에서 자고 내일 일어나서 던젼을 공략하자.

유한의 말에 유한이 소환한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이안:아,맞다 여기 던젼 대략 100층은 되어 보이던데..?

유한:음~ 아깝지만 빗나갓어 1층수는 150층 까지있어 마지막 150층 보스를 잡으면 자동적으로 던전은 몰락하여 사라지는 설정이더라구. 거기다가 100층까지는F~C까지 나오더라구 그위는 100~110층까지? 블루 오크,골드 울프,자이언트 도마뱀,소형거미와 중형 거미가 109층까지네요 110은 111로 넘어가기 위해선 각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보스를 쓰러트려야 하네요.

이안:엌.. 고생이 훤이 보이네..

유한:설명마져 들어. 110층의 보스는 자이언트 거미 111~119까지는 골드 울프,오크킹,블루 오크 킹 120층에는다크나이트가 보스네요. 나오는 마물은 반복되는듯 하네요 각층 보스만 말해 드릴께요.130층은 뱀파이어 로드(왕) 140층 초 엘리트 거미 ..150층은...

이안:응? 유한 갑자기 표정이 구겨 졌는데?

유한:150층 보스들 보고 약간 기가 막혀서..

이안:왜?

유한:150층 보스가 인간형 거미2마리, 서큐버스5명,흑표범3마리,뱀파이어 20명,오크킹1마리,블루 오크 30마리 이렇해가 그나마 괜찮은대.. 마왕이.. 마왕이있어.

이안:에!!? 마왕이라니?

유한:그.. 현마왕의 친동생인.. 그.. 슈..뭐였는데?

메르시:슈리 아니였어?

프리아:정확히는 라슈 였어.

유한:아,그런 이름이였어.150층 끝판왕 보스가 마왕의 동생인 라슈야. 이제 출발하자! 얼른 하고 가고십어.

시엔:나도 그래.. 더이상 여기 있기 싫어..

시엔의 말에 모두들 공감하였고 열심히 마물들을 죽이며 144층 까지 도착 하였습니다.

이안:후하... 힘들어..

유한:힘들면 여기서 쉬다갈까?

이인:괜찮겠어?

유한:괜찮아 솔직히 모두 지쳐있는 상태 였는거든. 그래서 휴식을 가져도 별문제는 없어 그러니 어서 쉬어

이안:응.

이안은 유한의 말에 앉고 유한은 일어나서 앞으로 가려하자 시엔이 말합니다.

시엔:유한? 유한 어디가?

유한:어... 그게

시엔:설마 먼져가서 끝네 놓으려는건 아니지? 나 지금 광장히 진지 하니까 장난식으로 말하거니 이야기를 돌리려고 하지마.

유한:.. 어~솔직히 오늘안에 끝네려구 내가 먼져 가서 끝네 놓을려고했어. 솔직 말하며 나를 제외하고는 145~149 까지는 절대 못깨. 가능성이 있다해도 그 다음이 층이 문제가 되.

유한의 말에 그 누구도 부정을 못하였고 시엔이 말합니다.

시엔:..꼭.. 꼭 유한 너가 해치울수 있

는거야? 우리는 불가능한거야?

유한:아니 가능해. 하지만 여기 던전 끝까지 가려 한다면 신체 부위중 한군데 혹은 아예 몸을 쓸수 없다고 생각하고 싸운다면 상관이 없지만 신체부위 그 어디도 다치기 싫잖아. 그러니 가장 안정적인 내가 해결할려고 가는거야. 이제 이유는 충분하지? 말리지마 일딴 쉬고 있어.

시엔:항상 힘든일은 너한테 억지로 넘기는 것같아서 미안해.. 대신 조심해

유한:(웃어 주면서) 걱정마.

유한은 그말을 하고선 가볍게 몸풀기 운동을 한후 뛰어가고 30분뒤 유한이 돌아 왔습니다.

시엔:유한! 벌써 끝네고 온거야?

유한:응. 별거 없었어. 이제 출발하자.

유한의 말에 모두들 움직여 마지막 150층에 도착하였고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자 문안 에세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하.. 뭐야? 지금 가장 좋은 시간을 방해 하려 하다니 죽고 싶냐?

???:야,밖에 적이 온다고 이 상사 새끼야! 그리고 니가 발정난 동물이냐! 여기서 떡 치고 있께!!

???:우씨. 니는 항상 나한테만 뭐라 그러더라? 그리고 적이라면 이미 죽었겠지! 내가 148층은 내가 루시퍼 4급 2명하고 흑표인(인간형) 에게 부탁해 뒀다고!

???:그러니까 이 멍청이 상사야 그놈들이 죽었으니까 내가 너한테 보고를 하지!! 그리고 이제 거의 다왔을 꺼라고 어서 옷입어! 이 발정난 상사 새끼야!

???:너무하잖아. 카카 나 그래도 너늬 상사라구!

카카:상사가 상사 다워야 대우를 해주지! 던젼 생기고 나서 늘러 붙어서 애정행각이나 하는주제에 니가 상사인건 자각하기는 하나봐!?

계속해서 있자니 시간이 아까워 문을 뿌시고 들어오자 카카라는 마족이 상사라고 했던 상사 마인이 말한다.

???:뭐야! 너희였어? 신계에가고 나서 강해졌었나봐? 아,아니지 너희 빼고 재는 월레 강했으니까.(유한 가리킴)

유한:그건 당신이 허접해서 그런거잖아.

???:너무한데? 나 명생에 마왕의 동생인 라슈라고!

유한:글쎄? 부하한테 상사 대접도 못받으면서 그런 말을 하고십어?

라슈:어? 그걸 어떡해 알아??

유한:그얄 한참 전에 도착했는데 싸우고 있길레 밖에서 기달리고 있었는데 안끝날꺼 같아서 들어왔는데?

라슈:우으..//(부끄러움)

유한:그래서 상사같지도 않은 상사 라슈 우리들이랑 싸울꺼야? 아님 포기하고 갈꺼야?

라슈:큿! 다음에 두고봐! 묵사발로 만들어줄 테다!

유핞그러던가 난 그때 널 반죽음으로 만들어 줄께^^

라슈:아욱!(짜증의 아우성)

라슈는 유한에게 여러번 마음 쪽으로 얻어 맞고선 가버리고 유한과 그와 사람들은 던젼 밖으로 이동되었고 모험가들은 이 일들을 모험가 길드에 말하러 각자 갈길로 헤어졌습니다.(유한과 유한의 친구들은 왕도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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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29 21:41 | 조회 : 1,226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하.. 오류를 어떡해 해야 하죠? 제 폰이 오류인지 운영자 쪽에서 오류인지 모르겠어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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