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훈련 (10화)

신계에서 8개월 동안 수련을 한후 각자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고 몇칠후 유한의 학교에서 남쪽에 있는 카카루 왕도로 실습훈련을 하러 몇몇의 신청자만 받고 향한상태 입니다

시엔:하.. 8개월동안 수련한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때 너무 힘들었어 ㅠㅡㅜ

유한:그래도.. 공부보단 낮지 않았어? 난? 3개월 동안 신계의 1차 역사를 뵈우고 남은 5개월중 4개월은 2차 역사를 뵈우고 남은 1개월은 겨우 마법을 뵈었어.

시엔:우와 심하네. 무슨 마법 뵈었어?

유한: 메테오,신에 언령, 순간이동,아이템 박스, 감정,자현안,서치(탐색),신격화,신력,창조,신속,투명화,살기,신체 능력 향상 등등 더 많지만 내가 알고 있던것도 더 효울 적으로 쓰는 법도 뵈었어.

시엔:그래서 뵈운거 다 사용 가능해?

유한:음... 어느정도?

'응, 실은 다 사용 가능해 정식 후계자가 되어서... 뭐..아직은.. 신의 권능 까지는 무리야...'

시엔:와~! 유한 대단하다!

유한:응? 글쎄 난 너희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안:엉? 왜??

유한:그야 8개월만에 혼자서 D급 까지 사냥할수 있게됬잖아. 그만큼 너희가 노력한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구!

이안:뭔가 유한 너한테 그말 들으니까 되게 뿌듯하다... 나만 그런거 아니지?

시엔:응. 나도 그래. 강한 유한이 우리를 인정해준거니까.

유한:응? 난 너희들 인정 하지않은적은 없는데? 그만큼 각자 특성을 살려서 노력해 왔잖아? 내가 인정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건 너희들은 항상 노력하잖아. 그러니 난 항상 너희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안:우으..뭔가 쑥스럽다..

이안의 말에 유한을 제외한 모두가 동희하였고 화기애애한 분위고 대화를 하며 현제 카카루 왕도에 도착하였고 같이 실습 훈련을 하기로 했던 학교에 와있습니다.

???어라? 뭐야~ 너희들이랑 같이가는 거면 안심해도 되겠다!.

테온:어? 키세? 너도 가?

키세:응~ 나랑 헤인도 같이 가고 그외의 6명이랑 같이가.

테온:그렇구나.

키세:그보다.. 너가 유한이지? 안녕?

유한:안녕?

키세:움.. 그때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너 엄청 귀엽게 생겼네~!

유한:.... 나 안귀여워 귀엽다고 하지마.

키세:아, 싫었어? 싫었으면 미안.

유한:아니야 괜찮아.

키세:아,이제 출발할껀가봐 모이자!

키세의 말에 모이게 되었고 학생은 20명 그의 보호자 동반으로 용병 6명 거기에 카카루 왕도 선생님 2명이 동반하였고 모든 인원수가28명이 되었으며 주희사항을 알려주고 실습 훈련을 시작하러 '마물의 숲(중급)'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마물들의 숲(중급)"

담당쌤1:오늘 이 숲에 들어가서 5주 동안 있을꺼라 텐트를 가져왔어 알아서 나뉘어지고 텐트는 4개고 12인용이야.

담당쌤 1의말에 학생들이 나뉘어지고 유한이 말합니다.

유한:선생님 꼭 텐트에서 자야되나요?

담당쌤2:음? 꼭 어디서 자든 상관없단다.

유한:네.. 시엔~!

시엔:응? 왜그래?

유한:너는 나랑 집에서 자자.

시엔:집이라니?

유한:나~ 흙으로 만든 집 있거든. 그때 건물 구성해두고 집으로 돌아온날 한번 만들어 봤어. 그외 필요한건 만들었어.

이안:헐... 만들었다고?

유한:응. 집의 규묘는 작아보여도 안으로 들어가면 괭장히 커 그러니 안심하고 다 들어갈수 있어 그리고 방어막도 쳐져 있어서 왼만해선 신님이 아니면 안뿌셔져.

시엔:몇평 정도인데..?

유한:응 겉으론 5평집 으로 보여도 안에는 45평이야.

시엔:... 유한 혹시나해서 물어보는데 어디 국가의 국왕의 아들이야?

유한:으어? 아닌데.. 이야기는 그만하구! 이제 들어가자~

유한이 그말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자 집안은 엄청 넓었고 인테리어가 잘되어있어 모두들 놀라며 감탄하였고 키세가 말합니다.

키세:대단하다.

???:응. 대단하다.. 아,그러고보니 우리들 아직 소개 안하지 않았어?

키세:그렇네. 많이 늦었지만 자기소개나 할까?? 나와 헤인은 다들 알꺼라 생각해.

???:어..일딴 나는 리비아 이라고해.

은발에 단발형에 갈색눈인 여성이 리비아라 소개하였고 그 뒤로 검정머리에 쇼켯형인 검정눈을 가진 남성이 쿠로 라하였고 그외에는 메리,카이,미셀순으로 소개를 하였다.

유한: 그렇구나 나는 유한이라고해 잘부탁해. 이제 방을 정해줄께 2층에 방이 3개가 있는데 3개중 왼쪽 끝에를 여성인 리비아,메리,미셀,시엔이 쓰고 중간 방은 테온,주현,준영,크라운,네코가 쓰고 오른쪽 끝방은 메르시,프리아,벨이 사용해줘. 그리고 1층의 방 3개중 외쪽은 내방 두번째는 유진과 이안이 사용해줘 마지막 방은 남은 일행 분들이 사용해 주시면 되요.(유진과 이안은 남자 오메가 여서.. 따로 써야합니다.)

이인:그래.. 근데 일단 씻으면 안될까.. 자기에는 쫌 찝찝하거든...

유한:그래. 남탕과 여탕은 따로 있으니 들어가자

"목욕탕 안"

이안:후흐.. 좋다.

유한:풋ㅋㅋ 이안 아저씨 같아.

이안:칫. 너무하네~? 그건 그렇고 목욕탕이 너무 좋은거 아니야?

프리아:맞아 무슨 목욕탕이 우리집에 있는것과 똑같아.

유한:그래? 넓으면 좋잖아 안그래?

프리아:그건 그러네...

유한:그런건 둘째치구~ 얼른 씻고 나가자~

유한의 말에 씻고 몸을 딱고 각자 방으로 가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용병단 5명이 먼저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서는 방으로 나오자 모르는 수인이 서있어 큰소리를 칩니다.

용병1:네놈은 누구냐!

?ㅡ?:조용히해라. 다른 이들은 지금 자고 있을 꺼다.

용병1:그런건 둘째치고 네놈의 정체를 밝히 란 말이다!

이렇해 계속 시끌러워 지자 다른 애들도 깨서 내려오게 되고 더욱 산만해지자 유한은 깨며 문을 차고 나옴니다.

"쾅!!"

유한: 아씹(욕).. 아침부터 뭘그리 시끄러워? 음? 그리고 크리스 너 누가 나오렜어? 다시 돌아가. 아직 새벽 4시 입니다 그러니 다들 방으로 가세요 한번더 시끄럽게 하면 내쫒을 겁니다 ^^

"쾅!"

다들 유한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조용히 다시 방으로 들어가고 아침 7시가 되어 모두 일어나고 준비후 유한은 집을 아이템 박스 안에 넣어두자 이안이 말합니다.

이안:유한 너 월레 자다가 깨면 그렇해 저기압이야?

유한:...아니?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기압이야 그다음 자고 있다가 시끄러우면 엄청 저기압이야 그래서 안하던 욕도 할껄?

이안:그렇구나... 그럼 오늘은 빨리 시작하고 빨리 마무리 하자.

유한:그래.

이안의 말대로 나와서 사냥을 하였고 사냥후 시간이 지나서 저녁이 되어 또다시 유한의 하우스로 들어가 잠을 청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걸로 11화랑 12화가 이여 질껍니다. 그래서 닐도 5주로 잡은거죠 하핳 아무툰~! 봐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는 문득 생각해요 올라오는 화가 많으면 그만큼 힘들 다는걸요 ㅠㅡㅜ 그래서 다음엔 50화 위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드래곤은 인간을 싫어하고 인간은 드래곤을 사랑한다만이 예외 입니다. 아마 쓴것중 가장 길게 나오지 않읆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참고로 "저는 평범해요! " 는 50화를 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대략 완결 정도 한 30화정도에서 생각중.. 아직 밀린 소설이 2가지나 있습니다 (초성 힌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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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17 23:28 | 조회 : 1,612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작가의 말이 .. 길게 안써지더라구요 ㅠㅡㅜ 그래서 위에다가 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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