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책장을 열어봤는데 아주 오래되어 보이는 책 한 권이 꽂혀 있는 거야 그래서 그 책을 꺼내 먼지를 털어 보았는데 기묘한 이야기라고 쓰여 있지 뭐야 책을 열어 보았는데 글이 써져 있는 가야 '도시 괴담'읽어 보았는데 아주 흥미롭지 뭐야 근데 신기하게도 다음 장은 존재 하지 않았어 그리고 며칠 후 보니 새로운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 거야 그래서 결심했지 이 신기한 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로 말이야 과연 이 책에 무슨 이야기가 쓰여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내가 알려줄게 기묘하면서도 신기한 이 이야기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