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풀었다 하지만 처음인 하늘에게 현수는 무리였다
"하읏...!아,아파요...."
"참아야지"
현수는 악동같은 미소를 지으며 하늘의 것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흔드는 속도에 따라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고
앞뒤에서의 행동에 하늘은 미칠것만 같았다
"흐응,하..아읏!"
"신음소리 예쁘네요..내가 더 흥분할것 같아"
현수는 하늘의 귀에다 낮게 속삭였다
곧 하늘이 갈것같자 현수는 하늘의 그것을 가지못하도록
막았다
"ㅁ,뭐하는...!?"
"나랑 같이 가야지"
"읏.."
이미 사무실 안은 열기로 가득찾고 현수의 속도또한 더 빨라졌다
그리고 한번 세게 박은 현수는 하늘과 같이 사정했다
그렇게 둘은 매일매일 했답니다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