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2-2

아직 풀었다 하지만 처음인 하늘에게 현수는 무리였다

"하읏...!아,아파요...."

"참아야지"

현수는 악동같은 미소를 지으며 하늘의 것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흔드는 속도에 따라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고

앞뒤에서의 행동에 하늘은 미칠것만 같았다

"흐응,하..아읏!"

"신음소리 예쁘네요..내가 더 흥분할것 같아"

현수는 하늘의 귀에다 낮게 속삭였다

곧 하늘이 갈것같자 현수는 하늘의 그것을 가지못하도록

막았다

"ㅁ,뭐하는...!?"

"나랑 같이 가야지"

"읏.."

이미 사무실 안은 열기로 가득찾고 현수의 속도또한 더 빨라졌다

그리고 한번 세게 박은 현수는 하늘과 같이 사정했다

그렇게 둘은 매일매일 했답니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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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9-11 19:37 | 조회 : 3,770 목록
작가의 말
초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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