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이거 어떻게 할까.."
"제..으읏..제발 가주 하앙..세요"
"시른데"
"으읏.."
남자중에 보스로 보이는 남자가 딜*가 들어있는 하늘의 야옹이 손을 넣고 휘저었다
찔꺽찔꺽
"흐으으...으읏"
"킼 이것좀 봐봐 입구가 벌렁거려"
수치스러운 말에 하늘의 얼굴이 빨개졌다
남자는 갑자기 그의 것을 하늘에게 넣었다
푹
"흐아아앗!"
"후우우.."
"보스 저희도 하고싶단 말입니다!"
혼자 자*위만 하고있던 다른 남자들이 애가 탔는지 말했다
"하아..알겠다 알겠어"
그는 빠르게 피스톤질 하고 하늘의 안에 쌌다
푸슉
"아앗..!!"
"이제 우리차롄가.."
남자들에게 한번씩 다 돌려진 하늘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다리는 후들거렸고 묶여있는 손은 간신히 나무를 붙잡고 있었다 얼굴은 새빨겠고 차마 삼키지 못한 침들이 그의 입에서 흘려내렸다 에널에선 남자들의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캬아!이게 얼마만에 보는 맛이냐"
"그니까!우리 회장님은 통도 크시지,지 애인을 주신건 처음이잖아!"
"이새꺄,닥쳐!얘가 들음 어쪌려고"
"반쯤 정신이 나가서 못들어ㅋㅋㅋ"
아니,똑똑히 들었다 최현수 죽인다 꼭 이 새끼를 나를 이렇게 만든 이 개새끼를..꼭 죽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