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들의 만남」 [1-2] (6월 29일)

뚜벅뚜벅. 쉬고 반복해 3시간 쯤 걸었다.

"하암.. 좀 쉬자. 응?"

큰 나무의 그늘진 곳에 한 20대 정도 되어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머리가 구린 주황색이였다.

얼굴은 어느정도...)

부빗부빗..

"ㅇ ㅔ?"

"엉?"

"혀...형 나랑 같이 모험하지 않을래?"

"돈은?"

"여..여기"

이리스는 은화 5개를 주었다.

"뭐.. 좋아"

"내 이름은 스티티야! 잘부탁해!"

"그래.. (부끄부끄) 내 이름은 이리스야... 리스라고 불러줘..."

이름:스티티

종족:인간

능력:검을 쓸 줄 안다

직업: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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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29 18:43 | 조회 : 958 목록
작가의 말
단순한땅꼬마

짧네요.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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