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마사 찬이 ? 13화

:)미칸은 윤찬의 것을 손을 잡아 야한 말을 한다.

미칸:"헤에~ 찬이도 이렇게 느끼니까 여기 가 서버린거 아냐? 흐흫"

윤찬:"흐읍. .. 하읏 아냐.. 만지지마"

:)미칸은 또 다시 윤찬의 말을 무시를 하고는 윤찬의 것을 입안에 넣어 핧고 빨고있어 그시각 타쿠도 아직 윤찬의 유두를 꼬집으며 만져되

윤찬:"흐아아읏 흐읏 하앙 아...안돼 흐읏"

윤찬:"기..기분이 이상해..하지마 하읏 하읏 흐읏..헤"

:)윤찬은 침을 흘리고있어, 타쿠가 그런 윤찬의 모습에 타쿠의것고 서버리고는 윤찬의 등에 그걸 비비며 너에게 또 다시를 키스를해줘

윤찬:"흐웁..하냐앗"

:)윤찬의 등이뜨거워지는 기분이 들어와 ,그거야 타쿠의 것이 윤찬의 등을 비비며 그러고있으니까 입술을떼고 윤찬의 귀 옆에 타쿠 의 신음소리가 들려와.

타쿠:"하아.... 윤찬..하아 미치겠다..윤찬"

:)엄청 뜨거워진 분위기 타며 ,미칸은 윤찬의 그것을 빨다가 뒤에쪽 을 손으로 건들이며

윤찬:"!!안돼..흣"

:)미칸은 윤찬의 그안을 자신의 손가락 검지를 혀로 핧다가 그안에 손가락 을 집어넣는 순간 윤찬은

윤찬:"흐으읏 아앗 흐아.."

:)이미 한번 가버린 윤찬 몸을 부들부들 거리며

미칸:"헤에... 지금 진짜 야해 손가락으로 가버린거야..? 아직 시작도 안했어 윤찬 ♡"

윤찬:"흐응...하윽 ..흐"

타쿠:"내꺼 .. 빨아줘 윤찬"

미칸:"타쿠 뭘모르네 그런건 말하지않고 윤찬입안에 쑤셔 넣어야지."

윤찬:"닥..쳐흐읏"

:)타쿠는 윤찬 입가에 그걸 들이밀며 윤찬은 이미 분위기에 취해있어 입으로 타쿠 그걸 핧고있어 타쿠는 그런 윤찬의 머리를 쓰담아

미칸:"ㅎㅎㅎ.."

:)미칸은 손가락 하나더 윤찬의 안에 집어쑤셔넣어 두손가락으로 쑤시며 움직여

윤찬:"흐읍 ...헤에 흡 하...훗.."

:)엉덩이 거기에 느끼며 타쿠의 것을 빨면서 좀더 야한얼굴이 되버렸다,평소와 다른 야한얼굴
미칸도 다른손으로 자기위로 하면서 윤찬얼굴을 바라봐

미칸:"윤찬..하아 하아..♡ 야해 얼굴"

:)이제 슬슬 미칸이 윤찬의 다음시간에계속..

×다음시간에 올릴께요,제 연재소설중 감금하겠습니다
이 소설이 끝날때까지 잠시 미뤄둘께요😂

4
이번 화 신고 2019-06-22 11:38 | 조회 : 1,965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앞으로 더 노력하는 작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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