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마사 찬이 ? 12화

윤찬:"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건데 흐읏..."

:)윤찬은 얼굴빨개진채 로 말을 이어간다.

미칸:"그건 말이지 윤찬 ㅎ"

:)미칸은 윤찬의 얼굴 을 가까이되면서 애길해.

윤찬:"이상한거 하읍...하면 죽여버린다 흣"

미칸:"두가지 방법있는데 ,둘중에서 어떤걸 할지를 골라봐 알았지 윤찬?♡"

미칸:"섹스 흐흐흐흐 그리고 그냥 기달리는거 ㅎㅎ나는 섹스를 추천할께 ♡"

:)미칸은 변태같은 웃음소리 과 뭔가 기분나쁜 얼굴을 지으며 하악거린다.

윤찬:"꺼져어 개새캬흐아.."

타쿠:"그방법중에 어떤게 바로 낮지?"

미칸:"당연히 섹스! 섹스!"

:)미칸에게 소리치는 윤찬

윤찬:"닥쳐 변태 뱀새키야!"

타쿠:"그럼 섹스하자 윤찬"

:)윤찬이는 당황하는 얼굴로 타쿠를 쳐다보며

미칸:"타쿠 도 하자는데? 섹스!"

윤찬:"타..타쿠는 그말의미 모르니까.."

:)미칸이 윤찬의 유두를 손으로 꼬집는다.

윤찬:"흐아앙♡..."

:)윤찬은 입을 손으로 막으며

윤찬:"하지마..변태자식아"

:)윤찬이 야한소리를 내서 타쿠는 귀가빨개지고

:)미칸은 아랫도리가 서버린다.

미칸:"이제 한계라구 윤찬 흐응♡"

윤찬:"오지마..흣"

:)미칸이 윤찬의 유두를 핧으며

윤찬:"흐읏.. 하지마 하앗"

:)타쿠는 윤찬에게 무의식적으로 운찬입술에 키스하며
윤찬의 야한모습때문 타쿠도 그런것같았다.
타쿠는 윤찬과 함께하는 키스 ,어느새 미칸은 윤찬 몸에 키스마크 엄청 생기고는 수영복바지를 벗길려고 해

윤찬:"하..하..타쿠..,미칸 너 그만해..나..그냥 버틸.."

:)미칸은 윤찬의 말을 무시를 하며 수영복 바지를 벗긴다, 윤찬의 것도 서버린채..

윤찬:"싫어..하지마 "

:)윤찬은 애써 손으로 가리며

타쿠:".....윤찬.."

:)타쿠는 윤찬뒤로 앉아 뒤에서 윤찬의 유두를 만지고

윤찬:"흐웃.. 하앙♡ ㅌ...타으흑 타쿠!"

:미칸은.... [다음화 기대 해주세요 ]


×죄송합니다 합니다 으어어엉 제가 분명 연재를 한다고 큰소리를 하고 잠수를 타버렸어요 죽을죄를 지었어요 😂.
제가 학교에서 중요한 시기 가 겹쳐와서 그랬는데요.에이 퉷퉷 중요한거는 여러분들이 저를 기달려주신분들 있었는데 저는 ㅜㅜ 정말 죄송할따름 입니다.연재 가 주말이라고 했는 금토일로 바꿀께요. 월~목 은 시간이 없어서 학교에서 끝나는 시간 5시쯤이고 학원갔다오면 10시반 이구요 그외 밥먹고 씻으면 금방 12시반정도 되더라고요. 금요일 에는 그나마 한적해서 금,토,일 이렇게 연재를 해보겠습니다.저를 기달려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죄송해요.여러분 사랑해요여러분 위한 수위물이에요 성인 걸려지기전에 빨리보세요!!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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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6-21 18:03 | 조회 : 2,221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오래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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