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슬슬 미칸이 찬이의 안에 그것을 비비며
윤찬:"그거..뜨거워..설마 넣을려는거야 ?미친.."
윤찬:"무리야.. 무리, 그게 들어갈리가..흣"
:)들이미는 미칸의 것
윤찬:"흐아아읏..아파..빼.. 하아.. 제발"
타쿠:"윤찬 나랑 키스하면.. 나아질꺼다."
:)윤찬은 눈물이 눈가에 글썽거리고 침흘리며 타쿠와 키스를해
:)미칸은 안깊숙히 쑤셔 넣어버린다
키스하다가 윤찬은 신음소리를낸다
윤찬:"흐아아ㅏ아앗 ...싫어 하읏 하아"
:)미칸 은 허리를 움직이며
미칸:"하아♡...역시 윤찬 넌..최고야 "
윤찬:"흐읍..하앗흐응"
:)바닷가 일하는 사람이돌아다니다
??:"거기서 뭐하시는겁니까"
:)미칸은 조금밖에못해서 아쉬웠지만 윤찬의안을 빼고 옷을 입혀주며
미칸:"헤에..어째 그래 다음에 또하면되니까 지금은어때?"
윤찬:"개새키..죽여버린다"
미칸:"난 개새키아니고 뱀새키야 윤찬"(찡긋)
:)미칸이 찡긋 윙크를하며
타쿠:"윤찬일어설수 있어?"
윤찬:"타..쿠..너어어.. 하아..말해뭐해.."
:)타쿠가 윤찬을 일으켜 세우며 근처 숙소 간다.
미칸:"윤찬 어땟어?"
윤찬:"닥쳐.. 짜증나 뱀새키야."
×좀 짧게 쓴 14화입니다. 오래만에소설을쓸려니 분량이 왔다갔다하네요 다음주 금요일 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