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마사 찬이 ?3화

오늘은 마스크 쓰고 학교에 온 윤찬

지훈:....

시끄러웠던 반친구 반장이 삐졌나보다

쌤:전학생 2명이 왔다,들어와서 자기소개를 하거라

타쿠:타쿠입니다

술렁 거리는 아이들

@-오타쿠 이런거 아냐? ㅋㅋ

미칸:후후 미칸이 라고 해 잘부탁해 (찡긋)

@-헐 ㅁ... 또라이다

쌤:자리는..

타구:제가 정해도 됩니까?

미칸:제가 정할래요!찡긋~☆

쌤:엄..그래

타쿠:너 비키거라

지훈:..내..자리인데..

타쿠:내가 앉을 것이다 비키거라

지훈:...(비킨다)

윤찬:하..또라이들

머리를 부여 잡았다,이 또라이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신경쓰인다.

자리 구성은

지훈 미칸

타쿠 윤찬

이렇게 되었다

타쿠: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윤찬

지훈:저자식 변태 인가봐..

미칸:후후 나도 윤찬의 얼굴을 보고싶은걸?

지훈:내 옆자리도 변태..집 가고싶다

윤찬:꺼져 태워버린다.

타쿠:...미안하다

미칸:..아앙 미안해~☆

[수업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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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8 09:15 | 조회 : 3,070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부들부들 허헣하하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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