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마사 찬이 ? 2화

윤찬:너 혹시..

갑자기 무언가 옥상에 줄기가 올라오면서 윤찬의 손목과 발목을 감쌓는데

윤찬:야 이거 ㅁ..뭐야 뭐하는짓이야

미칸:인간여자가 더 좋지만 인간 남자도 꽤 좋을지도 후후.. 그것보단

미칸:너는 인간 퇴마사이니까..너의 얼굴을 보고싶어 하아

윤찬:!..진짜 변태 또라이 잖아!

미칸:흐으응♡

(윤찬의 가면을 벗길려고 한다)

윤찬:타쿠!!

[펑]

연기 속에 갑자기 뭐가 나타나 줄기를 다끊고 윤찬을 안는다

타쿠:내 먹이다 ,탐하지 말거라

윤찬:내가 왜 니 먹이야 이자슥아!!

미칸:ㄱ..구미호??

타쿠:벌 받을 준비 됬나?

윤찬:어이 타쿠,나 내려놓고 싸워 줄래^^

타쿠:알았다

윤찬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미칸:흐으응..나 항복

타구:멋있게 등장했는데 바로 항복이더냐!!

미칸:나도 너를 지키는 요괴 할래

타구:새식구가 생기는구나

윤찬:어..음 그래 계약 하자

어째서 이렇게 흐름이 흘러가는건데 ..

미칸:그래 ㅎ

타쿠:찬 요즘 너의 학교 가 불안하다 기운이 안좋다.

타쿠:그래서 말인데 내가 그학교에 좀 다녀보면서 그기운을 찾아 다닐것이다.

미칸:그럼 나도 갈래!

윤찬:나 아는척 하지마.

[다음날 학교에서]°

29
이번 화 신고 2018-06-18 09:09 | 조회 : 2,883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부들부들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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