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마사 찬이 ?4화

[수업 끝났다]

쌤:수업종료 딴길 세지말고 집가라

수업이 끝나자마자 지훈이 가 내앞으로 왔다

지훈:야 윤찬 저번에 는 미안했다

나에게 사과를 해줬다

윤찬:응,미안 나도

웃으면서 그애 한테 애기를했다

미칸:..찬 같이 가자 ㅎ

타쿠:일하러 가보자 윤찬.

지훈:일..? 고등학생이 무슨일을 한다는거야..

지훈:따라가볼까.. 따라가도 되겠지?

잠시후 영화관 에서

지훈:뭐야 영화관에 온거야?,일 이라는 거 혹시 알바 같은건가.. 내가 괜한생각을 한건가?

×대체 무슨 생각을 했길래 그러니 지훈아

지훈:아 저기 윤찬이 있다

윤찬이 볼까봐 숨어서 지켜본다

지훈:나 뭔가 스토커 같은 기분이..

그시각 윤찬,타쿠 과 미칸은

윤찬:너내들 뒤지고싶니?

타쿠: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윤찬

윤찬: 하.. 내가 학교에서 아는척 하지말라고 했고 좀 평범하게 다니라고

미칸:헤헤♡ 잊어버렸는걸 찬아!

윤찬:태워버린다

미칸:아꿍 무서워라 찬이가 무써웡!

£띠링? 문자 가 도착했습니다

윤찬:문자 왔네?,너내들일은 이따가 미루고.. 일단

문자를 확인하는 찬이

일반인:CVG 에서 멜로 영화들이 상영 할때마다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제보 가 들어왔거든요

일반인:그 이상한 소리 의 주인공 은 여자목소리라고 하고 계속 떨어져 버려 떨어져버려 라고 한데요.

일반인:부탁이니 없애주세요.

윤찬:부탁 받겠습니다힣

나는 일할때가 제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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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8 20:51 | 조회 : 2,680 목록
작가의 말
오묘묘

헤헤헤헤헤헿헿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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