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어머니의 전화

유성이를 욕조로 데려온태준이!! 태준이는 갑자기

유성이를 바닥에 앉혔다

태준.후우 ..이제 욕조에 물채워야지~

태준이는 자신의손으로 온도를 체크하면서 물을 채웠다

태준.이정도면 돼겠지??

태준은 물을다채웠다

태준.후유~~드디어 다채웠다ㅎ이제 씻겨볼까??

태준은 자신의 옷을벗고 유성이를 욕조에 담겼다

(쏴아)

유성이는 기분이 좋은지 웃고 있었다!!

유성.ㅎㅎㅎ

태준.귀여워라...ㅎㅎ

태준이는 유성이의 이마에 뽀뽀를 하였다

(쪽쪽)

태준.나도 이제 씻어볼까나아~~ㅎ

(쏴아아)

***한편 방안***

연준.ㅎㅎ동영상 찍길 잘했다ㅎ

연준이의 휴대폰엔 방금전의 유성이 모습이동영상이 찍혀 있었다

(끼익!!?!)

욕조에서 씻고 나온 유성이와 태준이

태준.휴우 ...개운하다!!

아직안깨어난유성이를 태준이가 안고 온다 그리고 바로 침대에 눕혔다

(끼익)

태준.하아..아직 안깨어났네....

연준.빨리 깨어 났으면 좋겠다...

그때!!유성이의 휴대폰이 울리고 있었다

(뚜루루루뚜루루루)

태준.연준.누..누구지!??!

태준이와 연준이는 휴대폰을찾았다!!

태준.어머니시네...연준!!니가 좀해봐라

연준.알겠씀

(뚝)

유성이엄마.여..여보세요??

연준.안녕하세요 전유성이반친구인 연준이라고 해요

유성이엄마.어...어..

연준.저..지금 유성이가 잠들었는데..오늘 재워두돼나요??

유성이엄마.당연하지ㅎ유성이한텐 낼 전화달라고

해줘

연준.넵!!유성이를 잘보살피겠습니다!!!

유성이엄마.어..어(보살펴??)

(뚝)전화가 끓곘다!

담편에!!ㅎ

18
이번 화 신고 2018-06-19 17:04 | 조회 : 5,065 목록
작가의 말
치킨치킨--

너무 늦게올렸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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