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방에서..3편!!

태준이는 이미 커져있었다!!(???)

유성.잠..잠만흐...이거..너무 커....흣!!

태준.난 바로 넣는다고 했다!!

바로 깊게 넣어버렸다!!!!(?)ㅎ

유성.흐읏....!!!으...아퍼...!!!

태준.참아...

연준이는 움직이는게 불편하지 않게 유성이를 잡아주었다!!

태준.움..움직인다...

유성.잠..잠깐!!!!흐읏으...읏하...!!!

태준이는 점점 빠르게 움직인다..!! 고통스러워 하는 유성이ㅠㅠ

유성.흐읏...!!!!아..아퍼!!!!흣하...!!

연준이는 잠시 일어나더니 휴대폰을 가져와서 영상으로 찍기시작한다..그것도 태준이와 유성이 몰랳ㅎ

그리고나서 다시 침대에 가는데....

연준.유성아.. 박힌체로 내꺼 빨아봐...

유성.??!!!?싫..싫어!!!!ㄷㄷ

태준.크흣...빨리해라...하.유.성♡♡

유성.흐읏!!!하면 돼잖아!!흣...!!

연준이 바지지퍼를 손을 못쓰니..입으로 열고 있는 유성이!!!

(찌익이!!)

유성.흣으...!!으...이..이거 줄이라도 풀어줘...

태준.연준.안돼ㅎ!!

동시에 대답하넼ㅋ

유성이는 입으로 바지를 내렿다...연준이꺼가(?)많이 부풀어 있었다 너무 커져 빨기도 어렵다...

유성.우읍...!!웁??!!으으웁!!!

유성이는 너무 힘들었는지..울먹 거린다..그걸보고 이성이 끈어 질것같은 태준이와 연준이 ㅎ

태준.나도 이제 움직여볼까!!??!

유성.읍슷!!!!흣으훕읏...!!???!!!?

연준.크흣...좀더 잘빨아봐ㅆ...

연준이는 유성이가 너무 천천히 움직여서 자신이 직적 허리(?)를 흔든다

유성.웁읏!!하웁읏..!!하읏!!!!

태준.후우....좋아???

유성.좋아...흡흣웁!!!

태준이와 연준이는 쌀것 같았다 태준이는 유성이의 허리를 잡고 연준이는 유성이의 머리를 잡고 흔든다!

태준.크흣...나 싼다....!!

유성.흣읍읏?!!!!??!!읏...웅웁....!!

연준.나도 싼다....!!크흣..하아...

연준이와 태준이는 동시에 싼다 유성이는 이미 사정을 5번이상을 한것 같다 유성이는 태준이와연준이가 싼다음에 기절했다..

태준.우리가 너무 심했나??

연준.아마..도??무선 넌 유성이 씻겨 난침대 정리할테니까..

태준.어..어!!

태준은 유성이를 번쩍 든다음에 욕조로 향했다...

담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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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6 02:23 | 조회 : 6,763 목록
작가의 말
치킨치킨--

내용이 적어..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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