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정말 죄송합니다...(수위조금있음)

[주호]안녕하세요? 그동안 저희 일상을 지켜보고 있었다니...놀랍군요.

[작가]너흰 가상의 인물이야 얘들아ㅂㄷㅂㄷ

[리하]하...아...흐읏...! 아응...저좀.. 흐앙...!살려줘요...!아흣!여러분...!

[작가]야 주호야 빨리빼

<<독자:그래서 공지가 뭔데요?!

[작가]아차차 죄송합니다;;큼큼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는 자유연재잖아요? 근데 그동안 긴 분량으로 고수위로 올렸었죠.근데 제가 원래는 인터넷을 못해요...엄마가 쿠키즈라는 앱으로 막아놨었거든요. 근데 숙제때문에 잠깐 카톡을 깔았죠...

[작가]그래서 그동안은 카톡을 통한 인터넷을 통해 올렸습니다... 근데 오늘이 숙제 끝나는 날이여서... 카톡을 지워야해요.

앞으로는 몰폰을 통해서 자주는 못올려도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연중을 할려고 했는데... 빵덕이님이 아쉽다고 하셔서 더 하려구요...!

아무튼! 제 부족한 소설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은 여행와있어서 힘들어서 오늘은 이걸로 끝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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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29 17:08 | 조회 : 3,252 목록
작가의 말
♧치로♧

흙흙모래모래자갈자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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