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갑자기 리히의 페ㄴㅅ를 문다.
[리하]흐읏...!
그리고 혀를 신랄하게 놀리며 리하의 두꺼워진 페ㄴㅅ를 애무한다.
[리하]아흥....흐응! 하읏...!으음... 흐앗...!하응... 아읏! 흐응!항!
리하는 버티기 힘든 꼴림(쾌감)과 최음제 때문에 허리가 휘고 표정은 야하고 땀범벅이 되었다.
[주호]으음...파! 후... 미안해... 참을수가 없었어... 너무 맛있어 보여...응?
리하는 잠이 들어 있었다.아무래도 연속으로 괴롭히니까 그런 것 같았다.
[주호]으음...다음부터는 이틀에 한번씩 해야겠군.
그러면서 주호는 리하의 구속을 풀어주곤 조용히 방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