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적응?(수위높음)

주호는 바ㅇㅂ의 진동을 1단으로 켠 뒤 리하의 애널에 하나 집어넣었다. 리하는 침대에 대자로 묶어놓아서 몸 움직이는거 외에는 반항할수 없었다. 자신은 진동을 3단으로 한 뒤 자신의 애널에 넣었다.

[주호]:후후...같이 느껴보자구...

[리하]:으으...흐으응...으읍...(으으...하지마...아퍼...)

[주호]:흐으윽...아읍...후... 오랜만에...했...으으...더니...적응이...후읍! 안돼는군...하읍...

주호는 한 10분정도 그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바ㅇㅂ는 빼고 리하의 바ㅇㅂ의 진동은 높였다.

[리하]흐으윽...으으으...으으읏...으으으...

리하는 부끄럽고 너무 애널이 아파와서 울었다.주호는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더니 리하에게 물린 재갈을 뺐다.

[리하]흐흐흑...아...퍼...!으윽...으으읍...

리하는 사정이 하고 싶지만 사정방지링 때문에 사정도 못하고 애널은 칼로 후비는듯이 아팠다.

[주호]그렇게 아파? 그럼 오늘은 이쯤 할게.

[리하]흑...으으...뭐? 오늘은...?그,그럼 내일도 한다는...아읍! 흐으윽...

주호는 리하의 애널에서 바ㅇㅂ를 뺀다. 그리곤 자ㅇㄱ 두개 중 하나를 집어 진동을 약하게 키곤 리하의 페ㄴㅅ에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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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4-26 15:30 | 조회 : 5,067 목록
작가의 말
♧치로♧

훗...제목할게 없다 참고로 주호는 리하를 괴롭히는 악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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