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나도"
"사겨?"
"웅"

**

"우리그렇게사귄거치곤겁나오래가지않았냐강우야!"
"ㅋㅋㅋ존나추억돋넹"
"그때사귀고바로강우에소리를듣고 또반했지"
"닥쳐~!"
"어허 노예님아 너무버릇이없는거아님?"
"으으..죄송"
"안되겠어~버릇을고쳐주갓서"
"아아!그래 내버릇고쳐봐"
"허어 눈빛이참매혹적이구나"
"흐흫!기분좋앟"
"나두"

말이끝나고점심시간이라텅텅빈 교실에서 한수가강우에게 키스를퍼붓는다

"으읏..바보야 교실이거든?"
"차피애들다아는데뭘ㅎ"
"그런가?학!미쳤나바 벗기긴왜벗겨!!"
"노예주제말참많네 빨리벗어봐"
"아후..아니 이거좀..아그래.."
"ㅎ말잘들엏"

바지를벗고서의자에앉아있는강우의페니스를 물고펠라를하는한수.

"미친..야!공과사는좀..흐응"
"ㅋ말은그렇게하면서 왜느껴?"
"아흥..사람이니까느낀다!!"
"귀엽게소리내보면 내가바지줄게"
"흐으..귀엽게??뀨??"
"아 꺼져"
"항..그럼 야..옹?"
"흐하ㅏㅏ귀여워!!!!!!"
"////아개쪽팔려..바지줘요.."
"다시해봐"
"아니!뭔상황이이런데소리를어떻게내"
"어허 소리나오게도와달라는뜻인가?"
"?흐읏!..간지러.."

강우의목을혀로핥고 이빨로깨물고난리가난한수. 강우의얼굴이빨개졌다

"하앙..간지럽다고!!"
"너가소리나오게도와달라며?"
"흐읏!아 정말한가지만해라..."
"><애들오니까오늘은여기까지해야겠다"
"아 그래..학!"
'퍽!퍽!퍽!"
"하아..갑자기뭐야!!?"
"내가섯는데어떻게그냥끝내냐"
"아닛! 아그럼!흐아!"

****
4년

"자기야 나왔어~"
"왔어??왜케일찍끝났어?"
"왜늦게오길바랬어?"
"아니~일루와키스해줄께~"
"ㅋㅋ강우주젴ㅋ내가진하게해줄라구이빨도닦구왔썽!><"
"흐앗!"

강우의바지를벗기고바로손가락을넣더니조금씩움직이기시작하는한수의손.

"흐응..이젠익숙하다야.."
"익숙해?안되는데 "
"괜찮아 허리를좀다르게움직여봐!"
"이..이케?"
"하앗!..좀아프게움직인다"
"ㅎㅎ아픈거좋지"
"너가아픈것두아니면서..흣!하앙ㅎ좋타"
"ㅋㅋ귀여워!!"
















끝났쪄염!><많이짧았지만 끝났습니다! 핳하핳..사실이거새벽에 잠은안오고 할짓은없어서 걍수위물이너무쓰고싶은마음에 아무생각없이 써서올린거였는뎅 역시이런거를 좋아하시는군요~!!갑작스럽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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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6 16:35 | 조회 : 3,347 목록
작가의 말
코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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