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트리러갑니ㄷ..

'개새키..내가그렇게말을했는데도 강우를만났다고??미친새키 부랄을없애버리겠어'

(드르륵-)"야교생!!터트려주러왔다!감히우리강우를..!"
"??한수학생!뭐하는거예요!?"
"니말많은부랄을터트리러왔다"
"아니! 만지지마세욧!!핫!"
"??미친놈아 왜느끼고지랄인데.."
"흐으..그러게 누가그렇게갑자기만지래요.."
"기분개더러워. 우리강우어딨어"
"아 강우학생화장실갔어요"
"?정말인거지 아니기만해 니부랄두짝이랑똥꾸멍이파괴될줄알아"
"ㄷㄷ..진짜예요.."
"개새키 이제앞으로우리눈앞에나타나지마"
"ㅎ네 한수야~방금니가나 더듬을때 되게느낌이상했다~"
"??저병신새키가."
"잘지내한수야!"

교생은빠르게 과학실을 빠져나갔고 곧이어강우가들어왔다.

"한수야!!왔구나~"
"아 너가오래서왔지"
"우웅~왜그래?"
"응?아니..그 방금 교생새키부랄터트린다치고 만져버렸는데..좀기분이더러워서"
"흐~빨리가서 내껄로정화하쟈!"
"ㅋㅋㅋ그래~~@@"

**

"오늘내가2분동안안싸면 내가이긴거다?"
"아 질것같은데!"
"괜찮아 지면 한달동안내노예로살아서 옆에서엉덩이두대주ㄱ.."
"아아!!할거니까닥쳐~"
"ㅎ드루와"
"단무지도털게가될수있다는걸보여주갔어~"

드루간다는미소를지으며 강하게키스를퍼붓는강우. 키스를하다 고개를밑으로내려 한수의젖꼭지를 이빨로깨물면서빨아댔다.

"앙!야 내가여자냐!"
"여자처럼튀어나와있지않고평평한게더좋아.."
"흣!변태시키..ㅎ"

배를타고내려가 살짝서있는한수의페니스를 입으로물어 물고빨고난리가난강우. 한수는좀처럼싸지를않았다

"아미친!구멍을처막아놨냐?왜케안나와!!"
"하으읏..이겨야되니까..흐응 참고있는거야!"
"미친놈아!니가이런거참으면 몸에안좋다며!!"
"나는예외야..!"
"더강하게해야겠구만!"

바로한수의뒷구멍에 손가락3개를 넣고손을 여기저기로움직이다 좀풀어진한수의구멍을 보고서는 손가락5개를모두넣고서는 손바닥을 주먹을쥐었다가 폈다가한다.

"하읏..!졸라아프네..야강우 2분지났지..?"
"어?아씨..응"
"시발ㅋㅋ이겼다..!!!!"
"앗!갑자기싸냐!!"
"존나참고있었다고 ㅋㅋ"
"하 나뭐임.."
"됬어~차피내가이길게뻔했던내기지뭐!!"
"흥!오늘부터아닌거알구있지?"
"ㅋㅋ12시까지푹허리쉬어놔!남자에생명은허리!!"
"흥"
"아근데넌예외야!왜냐면~너에생명은 구멍의크기니까!!!"
"아아병신아!!"
(쪽)"쿸 말존나많네 12시넘었다"
"크흑.."
"일로와서다리를좀벌려봐라~"
"하 이게뭔일이냐.."
"내가 한번들어갔다나올때마다 한수님사랑해요한번씩 ㅇㅋ?"
"미친..앗!알겠어!!"
'푹!'"하나"
"한수니..임 사랑합니다.."
'푹!' "둘 더크게해라안들린다~"
"하..한수님사랑해요.."
'푹!푹!' "하나 둘"
"하앙!한수니임..흣!사랑해요.."
"아씨 존나귀여워서못하겠네 이제일루와봐~"
"흐으..네"
"방금보다더찐하게키스하면 내가좋은거를주지~"
"?방금보다..어떻게해야되는거야..//"
"잘해보거라~"

침대에앉아있는 한수의무릎에올라박혀있는상태로 키스를하면서 엉덩이를때리면 허리를조금씩움직이는강우.

"하악..힘들어.."
"남자놈이 체력이왜케딸려 독자들은 더욱하기를바란다고!"
"자구싶어..//"
"그래..오늘은 여기까지~고생했어(쪽)"
"헤헤..!"
"아씨!존나귀여워!!!!!"
"으읏!!꺼져!!!잘꺼야!!더쓰고싶게하지말란말이야!!"
"ㅎㅎ잘자"
"..ㅎ넹"



--뀨>-^v

0
이번 화 신고 2016-01-06 01:53 | 조회 : 3,007 목록
작가의 말
코닉이

꺄 v_@-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