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는털게가될수없어!

"하으..좀살살해봐.."
"가만히좀있어보지?잘안들어가지거든?"
"흐응..야..!!아프다구!허리나가!"
"노예주제주인한테대드는구나~버릇이없어~"
"아니..읏!갑자기뭐하는거예요..말하잖아요..//"
"눠눠 나는 말소리말고소리를듣구싶다고 노예님아"
"아흣!저기..아앙..//오늘따라더쪽팔려..핫!"
"그래 이제다리좀더벌려보자"
"흐응..핫!"

***

하루전

"강우야~오늘우리 노예내기한거 안잊으심?"
"당연하지!내가오늘 아주니안에있는거다싸게해서너를노예로삼갔어!"
"ㅎ나노예로삼아서뭐할껀데~?"
"어..음 놀꺼야!!"
"뭐하구놀꺼야~~?"
"항항!거리면서노끄야!!"
(쪽쪽)"아아!너무귀여워~~"
"으악!!저리꺼져!!"
"아존나귀엽잖아!!"

"음..저기 강우학생이랑한수학생 여기가학교라는것을 잊은것같은데..?"
"?아뭐야 성폭행범에다가 남에애인뺏는양아치교생이잖아?"
"ㅎ왜이러세요 한수학생"
"왜?찔리나? 개새키가양심은있냐?엄마뱃속에서나올때 두고나온줄"
"...저는조용히교생생활끝내고싶습니다"
"ㅋㅋ그러든가 니가칼부림이나 성폭행만안하면 조용히꺼질수있어. 가자강우야"

한수의손에이끌려가는 강우는 뒤를돌아교생을 한번쳐다보았다. 여전히교생의표정은 어떤생각을 하는지알수가없다.

--

"수업끝!!강우야 니네집으로가쟈!!침대는잘준비되있..읍!"
"미친놈아..좀조용히좀말해!!"
(부끄)"야..그렇다고 뽀뽀를하다닛..!///정말요즘지가공이라니까~"
"흐으//닥쳐..가자"
"넹~~"

"준비는됬냐?내가먼지지?"
"웅!오늘은 빨리안슬꺼니까 열심히물고빨아봐~"
"ㅋㅋ만년수주제 말은존나잘해요"
"아!누가 만년수임?나이제 공임ㅇㅇ"
"닥쳐!"
"항!..이게말하는데 존나덮치네.."
"수주제말이많아"
"하으..오늘따라존나아플것같아.."
"괜찮아 안아프게할꺼야"
"흣!그걸니가어떻게조절해..말만살살한다구하지.."

강우의말이끝나기도전에 강우의살짝선 페니스를손에쥐어 입으로가져가펠라를시작하더니 손으로는 강우의허벅지안쪽을 간지럽힌다.

"흐흣!야!내가거기..성감ㄷ..인건 어떻게알아가지구..후..앙"
"ㅎ우리강우다릿털갯수도아는데!"
"ㅁ..미친놈앙.."

한수가 자신의입을 강우의입에덮어버리고서는 혀로강우의입안을돌아다녔다.

"윽!아!..후 야!!정말 한개만하라구..니가한손으로 구멍막구있어서..제대로안나가잖아..하으!"
"ㅎㅎ더자극시켜야이기지!근데너지금 2분도안된거알아?"
"알아..흐응..내가질것같아.."
(쪽)"단무지가어떻게털게가되냐"

'?무슨의미지?'

**
다음날~

"한수학생일로좀와볼래요?"
"왜부르고지랄인데"
"거참 내가너보다나이많은데..존칭은좀쓰세요"
"내입이야. 닥치고왜 강우랑뽀뽀하고있었는데"
"ㅎ..강우학생에게사과가하고싶어ㅅ.."
'쾅-!' "미친놈아.니가뭘사과해 너는그냥꺼져주면되.다신강우눈에안띄는게좋은거라고"
"학생이교사를위협하는건가요?^^그러든가말든가 저는 강우학생에게 오늘사과할껍니다. 사과하고나면 이학교에있을 시간도다됬겠다 다신안나타날게요"
"미친놈 꺼져"

--(수업끄읕)

"강우!어딧어!아씨!!마지막교시때똥싸러가는게아니었는데!!1818!!(문자옴)강우?"
'한수야 나교생쌤이불러서 잠깐가볼게 과학실이야.불안해서그런데 과학실문앞에있어줘'

"아18...지금우리강우데려간거?미친시키내노예를데꼬가다니 부랄을터트려버리겠어"


과연 한수는 교생의부랄을터뜨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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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5 19:49 | 조회 : 3,849 목록
작가의 말
코닉이

초기화!는더수위를올리라는하늘에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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