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부터이게뭔일-1

"하아 개학을하면 강우소리오래못듣겠지?"
"아뭐래!조용좀해"
"뭐~치피전교생이 우리사귀는거아는데"
"아!닥쳐봐..어?"
"왜. 어?미친 저놈이왜저깃어?"

정문앞에서 밝게웃고있는 짤렸다고했던 저번교생.

"아뭐야 아침부터 이게뭐야"
"후문으로가자"
"어.."

"?강우학생~"
"악!!"

후문으로가고있는 강우에게 달려와강우를 껴안는교생쌤.

"강우학생!저번에는 정말 미안했어요 강우가하두 이뻐서가만둘수가없더라고요!"
"후. 무서우니까 절루가세요 가자한수야"
"강우학생 많이 무서웠었죠?미안해요 저이번에 체육대회에서 심판봐요"
"아.네 이만갈게요"
"있따봐요~^^"

뭐가그리좋은지 해맑게웃으며 강우에게 손을 흔드는교생

"교장새키미친거아냐??강우또당하면어쩔라고"
"후 괜찮아 이번에는 잘피해다닐거야"
"만약에 교생놈이 또벗기면 볼수있게 마크세겨놔야겠다"
"뭐뭐??아앗!항!미쳤나봐!존나아프잖아"
"이정도는 해줘야 깊이세겨지지! 일루와바 더해야되!"
"읏! 존나아프다구.."
"킄 아침부터 교생덕에 강우소리처듣네!"
"ㅎ뭐래미친넘아"
"일루와봐 더빨아보게"
"하윽!절루가~!!"













코닉이가 다쳐서 병원을 가야되요ㅜ몇일은 못올껏같습니당!!찡긋>< 퍽퍽
올때 수폭하고 그림들이랑 가져오께요!!@@@@그동안 잊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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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1-03 17:26 | 조회 : 3,131 목록
작가의 말
코닉이

나를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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