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뭐..래요?ㅋㅋㅋ 형 진짜 왜그래욬ㅋㅋ
장난 좀 그만하시라고요..ㅋ
시한:아직도 장난으로 보인단 말이지?
혜성:언른 씻고 자요
시한은 화가 나서 혜성을 팔을 세게잡고 침대에
던졌다.
혜성:으..윽..형 왜그러는 건ㄷ..!! 읍! 으..흐음..하..
시한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
시한:이제 진심이 느껴져?
혜성:ㅎ..형, 왜그래..화,났어..??
시한:하..이제 못참겠다.
시한은 혜성의 바지를 벗기고 애널에 손가락을 넣었다.
혜성:ㅎ..형..! 뭐,하으..거야..!!
시한:기달려봐..
혜셩:ㄱ..그만..하..읏 흐응..
시한:귀여운 신음 소리네?ㅎ
혜성:아흣!하앗..!
시한:하..벌써 가버린거야? 재미없게..지금부터 시작이야..
혜성:하아..하아..읏! 하..형 제발..
시한:그럼 기회를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