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혜성:뭐..래요?ㅋㅋㅋ 형 진짜 왜그래욬ㅋㅋ

장난 좀 그만하시라고요..ㅋ

시한:아직도 장난으로 보인단 말이지?

혜성:언른 씻고 자요

시한은 화가 나서 혜성을 팔을 세게잡고 침대에

던졌다.

혜성:으..윽..형 왜그러는 건ㄷ..!! 읍! 으..흐음..하..

시한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다.

시한:이제 진심이 느껴져?

혜성:ㅎ..형, 왜그래..화,났어..??

시한:하..이제 못참겠다.

시한은 혜성의 바지를 벗기고 애널에 손가락을 넣었다.

혜성:ㅎ..형..! 뭐,하으..거야..!!

시한:기달려봐..

혜셩:ㄱ..그만..하..읏 흐응..

시한:귀여운 신음 소리네?ㅎ

혜성:아흣!하앗..!

시한:하..벌써 가버린거야? 재미없게..지금부터 시작이야..

혜성:하아..하아..읏! 하..형 제발..

시한:그럼 기회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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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21 22:01 | 조회 : 1,981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저의 연재는 월,수,금,일 입니다^-^ 부족한소설 봐주시는분들 감사해요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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