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해봐.

혜성:ㅎ..흑..뭔데,요..

시한:날 기쁘게해봐.

혜성:ㄱ..그걸 어뜨케..

시한:싫으면 뭐..

혜성:ㅇ..윽..아니예요..할수있,어요..

시한:흐음~그래?

혜성은 시한의 페니스를 핥기 시작한다.

혜성:츄릅..하아..으움..하아..읍..하..

시한:읏..하아.. 너 은근 한다? 좀 놀고 다니냐?

혜성:읍..하아.. 아니,거든..요..?

시한:닥치고 핥기나해..

시한은 자신의 페니스를 시한의 입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피스톤질을 했다.

혜성:ㅈ..잠ㅁ..!!하읍!!하아..으읍..!하..!

시한:흣!하앗..!

시한은 혜성의 입에 정액을 싸버렸다.

시한:ㅇ..아..미,안..

혜성:으..쌀,필요까지..는 없잖아,요..

시한:시끄러..한번만 더 말대답하면 넣어버릴꺼야..

혜성:그게 무,슨!!

시한: 그거 방금 말대답한거다?

5
이번 화 신고 2018-03-23 22:16 | 조회 : 2,316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허허..너무 늦었죠?ㅠㅠ 팻두님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다가.. 담부터 일찍오도록!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