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미모/나 좀 쉬자 를 쓰고 있는

「빈 병」입니다.

요새 연재가 뜸해졌죠?..ㅠㅠ

아무래도 개학도 하고 학원의 숙제양도 빡센지라..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연재주기를 맞추기도 힘들어서

결국 ☞자유연재☜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연재이기는 하지만 제 4 소설 가녀린 소녀처럼

뜸하진 않을 거구요.

일주일에 1~3번 정도 연재할 것 같습니다.

정말 여기까지 올라오게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고 죄송하지만

완결까지 가기 위한 제 마지막 발버둥 같습니다.ㅜㅜ

너무 무책임하지만 크흡 ㅜㅜ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이 연재주기로 찾아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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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21 20:01 | 조회 : 2,984 목록
작가의 말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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