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원한 영웅이 되다(108화)

아린이 해준 요리를 먹고 쓰러진 그뒤로 몇달이 지나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카슈 시점 이에요)

카슈:드디어 우리들의 새상을 만들 시간이 왔다! 모두 전투 준비를 하거라!!

부하들:저희 들의 주인 카슈님의 명을 받아 전투 준비를 하겠습니다!

카슈의 말에 천만의 군대의 마족와 몬스터들은 전쟁 준비를 모두 마쳤고 준비가 다되자 카슈가 말합니다ㅡ

카슈:일단.북,남,서,동 으로 동시 침략을 시작하지. 모두 나를 따르라!!

카슈의 말에 천만의 군대는 대답하였고 각각 나뉘어져 동시 침략을 위해 움직였습니다.(이제부터 동료들 시점)

마츠키:너희 그 소식 들었어?

루이:무슨 소식이요?

마츠키:마신 카슈가 전쟁을 선포 했다고 했어.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야. 그동안 했던 특훈들 기억하지. 그 특훈들을 기억하며 열심히 싸워 그리고 다들 긴장해둬! 그리고 마물과 몬스터들의 수가 많아서... 팀으로 나눠서 싸워야해.. 그러니 내말 잘들어둬ㅡ 동쪽은 레인,서쪽은 루이,아린,아루. 남쪽은 라인,하루,그루 북쪽은 레오,미하엘,데릭이야.

마츠키의 말이 끝나가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어째서 전 혼자인거죠?

마츠키:보다시피 완벽 신의 경지에 다다른건 레인 너빡에 없어서 그래. 너는 '*이그니스의 신' 이잖아.그리고 다른 애들은 완벽신은 아니지만 상급 계급 신이여서 3명이서는 어떡해든 버틸만할꺼야. 그래서 이렇해 배치 한거야. (*:불이라는 뜻)

마츠키의 말을 듣고 있던 루이가 말합니다.

루이:확실히 그러네요. 그럼이제 가죠.

루이의 말에 마츠키는 포탈을 준비후 각자 갈곳의 포탈로 올라가 이동하고 싸움이 시작 됩니다(이제 부터 레인 시점)

카슈:...? 뭐냐ㅡ 고작 네놈 한명이 나의 이백 오십만의 군대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나!

'야, 이 미친× 아! 레인을 건들면 내가 용서 못해 곤들기만 해봐 너 주여버릴꺼야!'(케빈)

카슈:.. 이봐.(레인을 보며) 너, 이몸의 주인의 뭐냐? 뭔데 이몸의 주인이 너를 다치게 하면 나를 죽인다는 거냐!? 너같은 하등생물 도마뱀이 대체 뭐길래!

'야! 고귀하고 위대한 존재인 레인에게 도마뱀 이라니!! 이 음침한 놈이! 너 말다했냐!!'(케빈)

카슈:뭐? 음침한놈?

'그래 이 음침한 놈아!'(케빈)

카슈:..(레인을 바라보며) 네놈은 꼭 죽어야겠다.

카슈의 말에 전쟁이 시작 되었고 레인은 최선을다해 끝까지 버텼고 버티다가 동료들이 와 상황이 역전되어 현제 카슈와 레인의 동료들만이 견제하는 상황입니다.

레인:이만 포기해! 넌 우리를 절대 이길수 없어! 그리고 어서 케빈을 풀어줘!_

레인의 말이 끝나자 카슈의 주변에서 어둠의 빛이 세어나오더니 갑자기 자기의 몸을 깜싸안더니 음침하고도 꺼림직해진 카슈가 말합니다.(완벽하게 지배해서 이제 카슈가 말하는고 이거→【】 입니다)

【아아. 네놈을 참으로 끈질겨. 그냥 죽어버릴 껏이지. 시시하네 】

카슈가 말하고 한번 손짓을 하자 레인과 동료들이 있는 곳을 빼고는 모든 땅이 폐허로 변하였고 그 변한 것들을 보고 마츠키가 말합니다.

마츠키:대체 어떡해.. 설마!? 케빈님을 죽인 거냐!!

【맞아. 그러서 지금 온몸에 힘이 넘쳐 쿠쿡.. 이거면 다시 세계를 세우는것도 가능할꺼 같아 크크】

카슈의 말에 이성의 끊이 끝긴 레인이 달려 들었고 카슈는 잠깐 멈칫 하더니 공격을 피하였고 공격이 오는데 멈칫한 카슈의 행동이 이상하여 마츠키가 말합니다ㅡ

마츠키:어라? 뭐지? 대체왜.. 설마! 카슈!! 너 케빈을 죽이지 못한거지!? 그러니 너의 반응이 느린거야. 그러니 레인!! 진정해 케빈은 아직 살아있어!! 그러니 진정해!

마츠키의 말에 레인은 이성의 끊을 다시 붙잡고 심호흡 한후 말합니다ㅡ

레인:어떡해야 하나요. 어떡해 해야 케빈을 구할수 있죠?

마츠키:일단 저녀석 부터 제앞을 해야해.

마츠키의 말에 케빈의 동료들은 전투 준비를 하고 전투를 시작한지 몇시간이 지나 카슈가 말합니다.

【미련한 놈들. 내가 쥭도라고 네놈들응 길동무로 삼아주마!!!】

카슈는 이렇해 말하고는 온몸의 힘을 발산하여 동료들을 죽이려하자 갑자기 카슈의 움직임이 멈춰지고는 말합니다.

카슈: 지..지금이야!! 어서 공격해! 나도 오랜 시간 카슈를 붙잡아 둘수는 없어! 얼른!

카슈에서 케빈의 정신체가 나오자 레인은 머뭇 거리다가 말합니다.

레인:꼭.. 이방법 밖에 없는 거야!?

카슈:.... 응..

레인:그렇구나.. 이방법 빡엔 없는거였어..

"서걱!"

레인의 말이 끝나자 베이는 소리와 함께 카슈는 떨어졌고 레인 카슈.. 아니 정신이 돌아온 케빈에게 뛰어왔고. 케빈이 말합니다.

케빈:..레...레인.. 내가.. 모..못난 애인이라... 미..미안해..

케빈이 싱긋 웃어주며 눈에서 눈물이 흐는 상태로 말하자 레인이 울먹이며 말합니다.

레인:케빈.. 케빈 죽지마. 제발.. 나에게 있어서 너가 희망이란 말이야.. 케빈...(울먹 울먹)

케빈:미..미안해.. 이런 저런.. 일들..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어.. 레..레인 너랑 결혼해서.. 아이도... 낳구 싶었는데.. 결국엔.. 불가능하네.. 미..미안해.. 그리구..마지막으로.. 사..사랑해....

케빈이 그말을 하고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카슈에게 파괴 되었던 곳들을 모두 원상 복귀 시키고는 케빈은 스르륵 눈을 감았고 죽기 직전인 카슈가 말합니다.

카슈:어리...석군.... 이몸의.. 주인은 너무..나도 어리석어.... 기껏.. 봉인애서.. 풀려 났는데..별로 날뛰지 못했군..아아. 이제 나도 죽는 건가.. 이렇해 죽는건.. 쓸쓸하군...

카슈는 그말을 하고는 사라져 버리고 카슈가 바꿔 놓았던 모습은 원상태로 돌아왔고 레인은 결국 울음을 터트려버렸고 레인이 울자 당황한 마츠키가 말합니다.

마츠키:..레인.. 괜찮아. 걱정마 케빈은 안죽었어. 케빈이 나에게 준 힘을 돌려주면 케빈을 괜찮아질꺼야. 그러니 울지마 너가 울면 케빈이 마음 아파 할꺼야ㅡ

마츠키의 말에 레인이 끄덕였고 마츠키는 케빈에게 받았던 힘을 다시 돌려 주었고 케빈의 주변에 환한 빛니 돌더니 케빈은 숨을 쉬게 되었지만 깨어나지는 못해서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케빈이 왜 안깨어 나는 거죠..?

마츠키:안식을 취하는 거야. 여태 카슈 때문에 몸에 부담이 많이 왔을꺼야 괜찮아 지면 깨어날꺼야 그러니 너무 걱정마.

레인:네.. 그보다 케빈을 천계의 있는 케빈의 방으로 보내는 게 낫겠죠? 거기라면.. 케빈이 더 빨리 회복 하겠죠..?

마츠키:그럴꺼야ㅡ

마츠키는 그말을 하고 레인을 한번 토닥여주고는 케빈을 천계의 방으로 가서 케빈을 눞혀주고는 나와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신이 되어 생긴 칭호"
케빈:절대 신(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경지)
루이:상급 계급인 검의 신
레오:상급 계급인 정의의 신
라인:상급 계급인 정치의 신
아린:상급 계급인 얼음의 신
레인:정식신 이그니스의 신
하루:상급 계급인 빛의 신
미하엘:상급 계급인 은신의 신
그루:상급 계급인 정화의 신
아루:상급 계급인 4대 정령의 신
데릭:상급 계급인 어둠의 신

여러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작가는 기분이 엄청 좋아요! 고등학교를 합격 했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무지~ 좋아요! 그러니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아참... 저희 애들인 케빈,루이,레오,라인은 20살이죠?(작가가 써놓고 기억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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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6 20:50 | 조회 : 1,387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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