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구원을 위하여 (107화)

마신 카슈가 마왕들을 강제로 굴복시키고 마왕이 된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카슈:아아.. 따분하군 따분해.. 그보다 11명의 용사라.. 누구를 예연하는 것인지...

카슈는 그말을 하고 의속의 바다에 있는 케빈과 대화를 시도 합니다

'이봐. 11명의 영웅은 누구들이냐?'(카슈)

'미쳣냐! 내가 그걸 알려주게!'(케빈)

'칫. 쫌쌩이군.'(카슈)

'뭐? 너 지금 미쳤지. 지금 누구보고 쫌생이라 하는 거야!(케빈)

'흥. 됫다. 나중에도 물어보마.'(카슈)

'뭐래! 영원히 말안해 줄꺼 거든!'(케빈)

카슈:쯧. 이몸의 주인은 너무 까다로워서 짜증이 나는군. 여봐라! 밖에 누구 있느냐!

카슈의 말에 누군가가 들어오더니 말합니다.

부하1:부르셨습니까 마왕님!

카슈:그래. 이몸의 주인의 동료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나에게 보고해줬음 하네만.

부하1:예! 은신 1급인 은오가 마왕님의 명을 받아 명을 시행하러 가보겠습니다.

카슈:그래.

카슈의 대답에 은신 1급인 은오가 현제 케빈의 동료들을 살피러 마룡들의 마을 다크니르아에 와있습니다.(이제부터 동료들 편)

루이:레인! 검을 더 빨리 휘둘러! 그러다가 마물이나 몬스터 40마리 빡에 못죽인다고!

레인:나도 노력하고 있어! 철근 50kg차고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루이:노력해! 너가 사랑하는 케빈을 구하고 싶지 않은거야!?

레인:아니!! 구할꺼야!! 루이! 속력을 더 올려줘!!

루이:간다!!

레인은 1대 9로 대전을 하고있었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레오가 말합니다.

레오:지금 몇시지? 정확시 2시 1분 맞아?

루이:그러게.. 어디보자.. 정확히 2시 1분 맞아. 그건왜?

레오:그래? 난 잠시 마을 밖에 다녀 올께!

루이:그래~ 잘갔다와. 조심하고.

루이의말에 레오는 밖으로 나가는 척하고 카슈가 보낸 스파이를 습격하여 잡아내고 는 말합니다.

레오:너 누구야? 누군데 우리들을 관찰하고 있는거야? 배후자가 누구야.

은오:이거 놔라!! 대체 어떡해 나에 대해 안거지? 난 은닉 1급이라고!!

루이:멍청이. 레오가 분명 2시 1분이라고 했지. 지금 시간은 3시 33분 이라고.

은오:젠장!

레오:이제 알겠지. 여기에 누가 보냈는지 말해. 설마 지배당하는 케빈이 보냈냐!?

은오:케빈? 그게 누구지? 나의 주인은 마신 카슈님이시다!! 그딴 인간 놈 따위 모른다!

루이:레인 들었지? 케빈은 무사한거 같아.

레인:응. 들었어. 케빈은 무사한거 맞는 거 같아. 그러니 우리가 얼른 노력해서 케빈을 구하러 가자.

루이:뭔데 그리 의욕이 충만하냐..

루이와 레인이 대화를 주고 받자 아린이 말합니다.

아린:애들아! 밥먹어. 밥 다됬어.

루이:윽.. 아린.. 밥 너가 했어?

아린:웅! 근데 그건왜?

루이:으..응. 아..아니야.

아린:뭐야~ 꼭 내가 못먹는거 라도 만든거 갔잖아~

루이:...아..아니야.. 와.. 맞있겠다.. 잘먹을께..

루이는 말하고 아리닝 만든 밥을 한술떠 먹었고 그뒤로 다른 이들도 한술떠 먹었고 몇분후 아린을 제외하고 커품 물고 모듀 가절하여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 아리인이의 요리살력은 살인 실력이에요.. 그러니 그런 음식을 먹고 기절한 거에요. 그리구~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하트나 댓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이걸 봐주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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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4 15:45 | 조회 : 1,31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후흐.. 고등학교 1.2차이로 다른데로 원서 넣었어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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