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는 세계 정복 (106화)

케빈이 카롤라 로슈베에게 정신 지배를 당해 몸을 빼앗긴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마츠키: 오늘부터 훌련을 시작할꺼야. 그러니 오늘부터 너희는 매일 아침,점심,저녁 으로 매일 100바퀴 씩 돌때까지 밥은 없어. 난 가챠 없으니 모두 긴장해 두는게 좋을꺼야. 그리고 오늘 죽을 각오로 열심히하고 어느정도 체력이 되면 케빈이 준 힘으로 나랑 다같이 대련 할꺼야. 그리고 어느 정도 되면 일대 일로 싸울꺼니까 각오 해둬! 자자! 이제? 100바퀴 돌고 와!! 아참. 그리고 너희의 마력은 봉인 할꺼야 그리고 봉인 한 상태에서 철근을 차야해.

마츠키의 말에 케빈을 제외한 10명은 고개를 끄덕이고 열심히 훌련에 전념하기 시작합니다.(이제 부터 케빈의 시점 으로 갑니다!)

케빈:아... 인간세상.. 많이 바뀌었군.. 여태 마츠키로 통해 봐왔는데... 내 두눈으로 보니. 인간들은 많이 발전 한거 같네.. 뭐. 마족은 그만큼 덜떠러졌군.. 자. 이제 내일을 하러 가볼까.

지배 당하는 케빈은 동서남북의 마왕들이 모여서 여는 회이실에 와있고 회이실 문을 지키는 병사가 말합니다.

병사1:머..멈추십시오! 여기는 그 누구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케빈:비켜라.

병사1:안됩니다!

케빈:햇던말 또 반복하게 하지말고. 비켜라.

병사1:아..안ㄷ....

병사1의 말에 화가나 병사 1을 죽이고 회이실 란으로 들어가자 동쪽 마왕 카이가 말합니다.

카이:케빈님!? 케빈님이 어쩐일이세요?

케빈:흠.. 내가 오면 안되는 곳이라도 온건 아니다만? 여기는 내 방이다. 어서 다 나가라 마왕이라 칭하는 미개한 마족들아.

카이:네!? 무슨! 여기는 저희의 회의실 입니다! 나가셔야 하는건 케빈님 이시라구요!

케빈:아아. 이보습 때문에 그런건가? 아직 봉인이 다 풀리지 않아서 그런건가.. 그래도뭐.. 모습 정도야 바꾸는건 쉽다.

케빈의 말에 마왕들은 어처구니 없어하는중 케빈은 빛을 발하던 금발은 탁해지고 눈동자 색도 바뀌고 얼굴의 외형도 조금 바껴 갔고 그 모습 보던 4대 마왕 들중 카이가 말합니다

카이:.. 이기운은.. 설마! 봉인 당했다던 마왕 카롤라 로슈베!?

케빈:미개한 존제 주제에 내 이름을 부르다니.. 죽고 십나?

카이:어째서! 너같은 놈이 케빈님의 몸에 들어가 있는거야!?

케빈:너같은 놈이라.. 너희 같은 한낫 미개한 마왕들 주제에. 마신인 이몸에게 너같은 놈 이라고 한거냐?

카이:뭐? 마신이라니..

케빈:쯧. 상대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로군. 쓰레기들아 잘들어라 난 한번만 말한다 너희 들의 지휘 권을 넘겨라.

카이:뭐?

케빈:다시 한번 말하지. 너희 들의 지휘권을 넘겨라.

카이:왜 우리가 그래야 되지!!

케빈:음.. 생각해 보니 미개한 존재인 니들에게 양해 따위 구할 필요도 없겠군.

케빈은 그렇해 말하고는 손을 한번 맞대어 딱! 소리 나게 치더니 4대 마왕들은 감옥안에 같치게 되고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당황한 카이가 말합니다.

카이:무..무슨!! 케빈님!!정신 차리세요!! 케빈님!!

케빈:닥쳐라. 한번만 더 케빈이라 부를 시엔 네놈의 몸을 갈가리 찢어 버리겠다. 내 이름은 카롤라 로슈베다. 마신이 되어 카롤.로비아.카슈 다. 카슈님 이라 부르거라.

카이:킄..

카슈(케빈):이제 여기도 정리가 되었으니.. 다른 마족들을 만나봐야 겠군.

카이:언젠간 복수 할테다!

카슈는 카이의 말을 한귀로 듣고 흘려 버린뒤 카슈는 마물들과 모슨터들을 한곳에 모아서 말을 합니다

카슈:미개한 존재 들이여 잘듣거라. 이몸은 마왕 이였던 카롤라 로슈베다. 지금은 마신 카롤.로비아. 카슈다. 모두 나를 떠받들도록 하라! 너희들의 전주인은 이몸이 모두 죽였다 오늘부로 너희들의 주인은 이몸인 마신 카롤.로비아.카슈다!

카슈의 말에 마족 들과 몬스터들은 환호 하였고 카슈만을 위한 성을 짓기 시작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위쪽의 삽화는 카슈가 억지로 케빈의 모습을 빠꾼 쪽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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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1 15:12 | 조회 : 1,353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으어ㅓㅓ 죄송해요 ㅠㅡㅜ (죄송한 마음으로 삽화를 그려 넣어 놨어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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