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이 풀리다(105화)

케빈이 마츠키를 만나러 마룡들의 마을 다크니르아 에 온지 하루가 지났고 마츠키의 상태가 어제보다 심각하여 케빈 과 그외에는 마츠키를 만났습니다.

마츠키:.. 케빈.. 나 이제 틀렸나봐.. 마족화가 너무 빨리 진행 됬어.. 어쩌면 좋지?

케빈:대체.. 하루밤 사이에 이렇해 마족화가 반이나 진행 되다니...(중얼) 무슨 방법은 없을까...

케빈의 중얼거림에 카쟌이 말합니다.

카쟌: 정화를 하면되. 다만... 이미 반정도 마족화가 진행 되서 정화를 시작하면.. 고통이.. 엄청 심할꺼야.. 하지만. 마츠키를 살릴 방법은 그것 뿐이야.

마츠키:.. 카쟌 그 방법을 쓰러면.. 누군가가 나 대신 봉인 되어야 해..

케빈:봉인이라.. 그거라면.. 제가 대신 할께요.

마츠키:뭐!? 안되! 위험해! 위험 하다구!

케빈:괜찮아요. 걱정 마세요ㅡ 전? 마족화가 지행 될 일이 없거든요. 혹시 모르니.. 마츠키님께 저의 힘 사분의 삼을 드릴께요.

카쟌:뭐..? 그렇해나 많이? 그치만.. 마츠키는 인간인걸..

케빈:마츠키님은 괜찮을꺼에요 ^^ 그럼 시작 할께요. 그래도 되죠?

마츠키:응. 부탁할께.

케빈은 마츠키의 말대로 케빈은 정화를 시작합니다.

케빈: "정화!"

케빈의 말에 마츠키의 주변에 따스러운 빛이 마츠키를 감쌋고 마츠키의 몸에서 탁하고도 꺼림직한 기운이 나왔고 그 기운이 케빈의 몸으로 들어왔고 케빈은 괴로워 하다가 진정이 되었고 마츠키가 말합니다.

마츠키:케빈! 케빈 괜찮아?

케빈:네...어.....그래뭐..

마츠키:나한테 너의 힘을 너무 많이 준거 아니야?

케빈:나도 그렇해 생각한다. 이몸의 주인은 참으로 어리석어. 네깟놈을 살리 겠다고 날 자기 몸에 보인하고 말이다.

마츠키:뭐야!? 너..너누구야!!

케빈:누구긴. 네몸에서 몇백년간 봉인 당해 왔던 마왕..아니.. 마신 카롤라 로슈베다. 나의 봉인은 아직 완전히 풀린게 아니다만은.. 그런건 차차 생각하도록하지. 내가 한가지 충고하지. 마츠키. 오늘의 선택은 너의 역사상 최초의 후회가 될꺼다.

케빈은... 아니 마신 카롤라 로슈베는 그말을 하고는 사라져 버리고 마츠키와 그외의 동료들만 남아있는 상태 이고 레인이 말합니다.

레인:... 우리가..

루이:응?

레인:우리가 케빈을 구하러 가자. 아까 그 마신 이라 했던 놈이 말했잖아 봉인이 완전히 풀린게 아니라고. 그러면 우리가 다시 그녀석을 봉인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잖아. 그러면 케빈도 구하고 세계도 구할수 있어ㅡ

아린:레인! 정신차려! 케빈은 이미..

레인:아니! 아직 늦지 않았어. 그리고 케빈이 말했어. 괜찮다고ㅡ 그러니 우리는 노력해서 마신을 봉인하고 케빈을 구하면되. 그리고 케빈이 나에게 따로 예언을 말해 줬어. '아무리 힘들어도 견뎌라. 노력하는 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지리라. 세계를 구원할 11명의 영웅신이 나타나 세계를 구원 하리.'라고 케빈이 말해 줬어. 케빈은 자기가 분명 마신에게 자기의 의지를 빼앗길꺼라고 예상하고도.. 우리 모두를 구하려 했다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여기서 포기면 케빈이 아프고 괴로운 노력을 해 가면서 까지 우리들을 지킨 의미가 없어지는거 잖아.. 그러니 난 더 강해 져서 케빈을 구하러 갈꺼야. 너희가 안간다해도 난 갈꺼야. 그야.. 케빈은 나의 하나뿐인... 아니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사람인걸...

루이:그래. 레인 너의 말이 맞아.. 우리가 더 강해 지려면.... 마츠키님.. 마츠키님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제발 제 친구이자 소중한 동료인 케빈을 구할수 있도로 도와 주세요!!

마츠키:응. 내가 케빈에게 힘을 받은 만큼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도와 줄께.

이렇해 마츠키와 케빈의 동료들은 지배당하는 케빈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려고 다짐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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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9 20:20 | 조회 : 1,336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어떤 가요~ 그럭저럭 전쟁 물로 흘러가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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