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식( 104화)

사파이어 왕도에 마물들과 몬스터들이 이상한 징조를 보이고 나서 케빈은 이유를 알기 위해 현제 마룡들의 마을 다크니르아에 왔고 전대 신인 마츠키 만나라러 왔습니다.

케빈:분명 이주변이 마츠키님의 신혼 집 이였을텐데..

케빈이 혼자 고민하고 있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어? 케빈님과 그외 일행분들 이시네요? 여긴 어쩐일이세요? 혹시 마츠키 오라버니를 만나러 오신건가요?

케빈:어라? 마르카! 오랜만이네요!

마르카:네. 정말로 오랜만이에요. 오라버니가 케빈님 오시면 따로 케빈님만 대리고 오라고 하셔서. 남은 분들은 제 남편을 따라가 가게안에 있어주세요. 자,이제 가요 케빈님.

케빈은 마르카를 따라서 가고 남은 일행들은 마르카의 남편인 카루벨을 따라 갑니다.

"똑똑"

???:누구냐!

마르카: 카쟌님 저 에요.

카쟌:아... 마르카 너구나.. 어라? 케..케빈!? 너가 왜 여기에..?

케빈:오랜만이에요.. 마츠키님을 만나러 왔습니다ㅡ 만나 뵐수 있나요?

카쟌:...안되. 지금 마츠키의 상태개 안좋아 나중애.. 나중에 다시 와줘.

카쟌의 말에 나중에 오려고 뒤를 도는 순간 마츠키가 말합니다

마츠키:케빈.. 들어와.. 너가 놀꺼라는 건 알고 있었어... 카쟌. 내가 부탁했잖아.. 케빈이 오면 드려 보내 달라고..

카쟌:하..하지만!

마츠키:날 걱정해서 한 말이라는거 알아.. 그래도 내 부탁을 어긴건 카쟌이잖아..

카쟌:.. 알겠어. 케빈 들어와.

카쟌의 말에 케빈은 들어왔고 마츠키의 모습을 본 케빈이 경악하며 말합니다.

케빈:마..마츠키님!!? 대체 여태 무슨일이 있던 겁니까!!?

케빈이 경악한 이유는 마츠키의 몰꼴이 말이 안나올 정도로 마족으로 변해가고 있었기 때문이였고 경악한 케빈을 달래기 위해 마츠키가 말합니다

마츠키:난 괜찮아. 그보다 무슨 알로 왔어?

케빈:제가 무슨일로 왔는지. 다 아시 잖아요...

마츠키:응.. 케빈 너가 예상한게 맞아.. 마왕 카롤라 로슈베의 봉인이 풀리고 있어... 아니.. 정확히는 마신이겠지.

케빈:마신이요!?

마츠키:응.. 마족들이 자기의 목숨을 스스로 끊어 지금 마왕.. 아니 마신 카롤라 로슈베에게 생명을 받치고 있어.. 그러면서 너의 결계가 약해 진거지..그리고 지금 내몸에 카롤라 로슈베가 봉인 되어있잖아.. 내가 마족 들이 목숨을 끊어서 생명을 받치고 있다고 했지? .. 그 영향 때문에.. 내가 마족화가 되고 있어...

케빈:마..마족 화요?

마츠키:응.. 마족화.. 내가 아마 마신이 될 카롤라 로슈베의 육체 인듯해.. 내가 죽으면 카롤라 로슈베는 내 몸을 차지 할테고.. 그렇다고 봉인을 풀기도 뭐하잖아.. 그래서 아직 까지 어떡해 할지 고민 하고 있었어.

케빈:그렇군요.. 그리고 그것도 아시나요? 모든 마물과 몬스터들의 힘이 더 강해지고 지혜를 가지게 됬어요 그래서 왼만한 공격은 모두 피하죠.. 더 큰 문제는.. 그 지혜를 갇고 있는 몬스터 와 마물들이 마룡들의 마을인 이곳으로 모이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혹시해서 마츠키님을 만나러 온건데.. 상태가 이렇해 심각하신줄은 몰랐어요..

마츠키:괜찮아. 그리고 피곤하지 않아? 보아하니.. 하루만에 이곳으로 온거 갇은데.. 안피곤해?

케빈:졸리기는 하지만 지금 큰 문제가 코앞까지 왔어서 저는 잘수는 없어요.

마츠키:걱정마! 나 그렇해 나약하지 않아~ 피곤하면 할일도 제대로 안된다구~ 그러니 자고 나서 내일 다시 이야기 하자.

케빈:네... 알겠어요..

케빈은 마츠키의 말에 대딥한후 밖으로 나와 동료들 곁으로가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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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1-27 22:47 | 조회 : 1,389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너무 많이 늦었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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