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카룬과 카벨이 태어난 걱을 축하는 축제를 열고 나서 케빈 일행과 6명은 다시 사파이어 왕도로 돌아왔고 마을의 꼴이 말이 아니여서 사피 황제를 만나러 왕국안에 있습니다.

사피:케빈님!!

케빈:어째서 왕도 안이 이리도 어질러져 있는거죠? 오늘길에 사상자도 있고 사망자도 있고 대체 무슨일이 사파이어 왕도에 있던거에요!?

사피:그것이.. 케빈님.. 뭔가 이상합니다 마물들과 몬스터들이 갑자기 무리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몬스터 들과 마물들이 더 강해 졌습니다.


케빈:네? 갑자기요? 아무런 징조도 없었나요?

사피:... 징조라면.. 이틀전에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낀적이 있긴 했습니다. 그뒤로 갑자기 마물들과 몬스터들이 진형을 짜서 침공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케빈:.. 그래서 피해는 얼마나 입었나요?

사피:갑작스런 침공에.. 19731왕도 사람들중 5000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하고...72명이.. 심한 타과상과 부상....659명이.. 사..사망했습니다..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대피소로 피난 시켰습니다....

케빈:.. 마물과 몬스터들이 이런 행동을 하기 시작한게 저희가 이 왕도를 떠나 수련을 한날과 같나요?

사피:네.. 마치 떠나기를 기달렸던 것 처럼.. 침공해 왔습니다.. 저희 뿐 만이 아닙니다. 오팔왕도,엘란드 왕도 그외 에도 같은 형상이 있었다고 했어요.. 다른 곳들은 다들 괜찮아 졌어요. 아직 저희만 계속해서 침공을 받고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거라면... 모든.. 마물과 몬스터들이 마룡들의 마을 다크니르아 아로.. 모이고 있습니다

케빈:네? 다크니르아요?..(중얼 중얼) 대체.. 다크니르아로 모이는 이유가... 어.. 설마.. 자신들의 한때 주인이여던.. 마왕 카롤로 로슈베를 부활 시키기 위해서 인건가?

사피:왜 마룡들의 마을 다크니르아로 모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케빈:괜찮아요. 제가 오느 정도 짐작 하고 있어요.

사피:짐작이라뇨?

케빈:마물들, 몬스터 들 거기에 한때 모든 마왕과 인간 및 모든 생명체를 지배했던 마왕아니.. 마신이 맞겠죠. 마신 카롤라 로슈베의 봉인을 풀려고 모이는 거 같습니다. 그걸 알고 있는건 저와 카롤라 로슈베를 봉인 했던 당사자. 그리고 그때 자기들의 주인이 봉인된것은 보게된 마왕의 부하의 소행일수도 있습니다.

사피:마..마왕의 부...부하요?

케빈:네. 마왕의 부하일?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진짜 마왕의 부하라면 마왕 카롤라 로슈베를 부활시키려하는 겁니다.

케빔과 사피기 심갇하게 대화를 주고 받자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오더니 힌 병사가 들어와 말합니다

병사1:페..페하!! 마..마물과 몬스터들이 무리를 이끌고.. 이 왕도로 오고 있습니다!!

사피:뭐라! 그말이 사실이냐!

병사:네...네! 사..사실입니다!!

사피:대체 왜 갑자기!? 지금 이상황을 어쩌면.. 어쩌면 좋지.. 아니.. 큼! 어서 병사들응 모으고 피난민들중에서 싸울수있는 사람들을 모집해라 !!

사피의 말에 병사2가 들어왔고 말합니다.??

병사2:페,페하!! 도민들이 함께 싸우겠다며 지금 성밖에 모여 있습니다!!

병사2의 말에 사피는 헛무한 웃음을 터트렸고 진정되고 나서 진지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사피:.. 케..케빈님 그리고 그 일행분들.. 도..도와주십시요!!

케빈:네, 도와 드릴께요. 갑시다 얼른.

사피:네!

케빈은 사피의 대답을 듣고 마물과 몬스터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몬스터와 마물들을 헤치웁니다(역시.. 전 이런거 잘 못 쓰겠네요.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