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것같다.

저는 6년 동안 친구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친구관계가 어떤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지금도 그런거 같아요. 그냥 어디서 주어들은건데요, 남한테만 보이는 이미지만 챙기는 친구 보다는, 익숙하고 오래갈 친구가 좋은거래요. 그때는 듣고 딱히 느낀거는 없었는데. 지금 무슨 뜻인지 잘알것같아요. 저한테 한번더 기대를 걸어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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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2-10 23:00 | 조회 : 1,208 목록
작가의 말
륜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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