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그동안 저를 뒷담을 했던 친구를 피해 다녔습니다. 말도 하지 않았고 ,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을 하루안에 잊는것은 불가능 이었습니다. 더 화가나고 슬픈건 그친구는 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항상 아침 마다 인사를 하는거 였습니다. 저는 친한친구2명이서 함께 지냈습니다. 여자는 8명인데 왜 지내는 애는 2명이냐면.. 8명2명을뺀 6명은 뒷담이 취미 였나봅니다. 그리고 친한2명은 1명은 카톡한 친구인데 그친구도 저와 같은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것이고, 1명은 자기와 함께 지낸7년 친구에게 뒷담...
저는 왜 이렇게 친구 운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