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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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퍽(하하하,,,차마,,)
흐으,,,,으으...으.은수야...
찬우의 턱을 잡는 은수
형?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나한테 혼나고 싶었구나..
은수는 아까 손으로 애무할때
찬우의 전립선을 찾았기 때문에 찬우형에게
쉽게 벌을 줄수 있었다ㅎㅎ
그래서 ...
찬우형..
쓱-
끝까지 뺏다가 그대로 찬우형의
전립선에 꽂았다
흐..하으응..!!!
헐떡이는 찬우
컥,,흐흣 흑흡,,
찬우가 숨을 못쉬자
계속 박으면서 숨을 쉬게했다
프하..하으..하으읏..학학ㄱ
...ㅈ,,.주이니임..!!
응?ㅎㅎ
ㄱ..갈것같아,,,흐우..
아니..형만 가면 재미없잖아?
조금만 참아...(그곳을 막는다)
흐우,,,으윽,,힘들어..흣
(몇번을 더 박는 은수)
흡..간다..!
흐으..흡..
하아..하아.,,
형..?
일로와
은수는 침대에 앉고
찬우는 바닥에 앉았다
"빨아"
서서히 손을 움직여
입을 가져다대는 찬우
위아래위위아래((ㅍㅍ
할짝,,
헙...ㅊ춥..으음ㅁ..
읍...너무 좋다
찬우위 목구멍에
더 깊숙히 박았따..
컵,,,,크흡..으음ㅁ!!!
을면서 펠라를 하는 찬우
부르르 몸을 떨때
찬우의 입에 은수가 사정을 했다
찬우의 턱을 올리며
"삼켜"
(우리 다정했는 은수어디가도 늑대가 남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