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밤

흐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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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퍽(하하하,,,차마,,)

흐으,,,,으으...으.은수야...

찬우의 턱을 잡는 은수

형?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나한테 혼나고 싶었구나..

은수는 아까 손으로 애무할때

찬우의 전립선을 찾았기 때문에 찬우형에게

쉽게 벌을 줄수 있었다ㅎㅎ

그래서 ...

찬우형..

쓱-

끝까지 뺏다가 그대로 찬우형의
전립선에 꽂았다

흐..하으응..!!!

헐떡이는 찬우

컥,,흐흣 흑흡,,

찬우가 숨을 못쉬자

계속 박으면서 숨을 쉬게했다

프하..하으..하으읏..학학ㄱ

...ㅈ,,.주이니임..!!

응?ㅎㅎ

ㄱ..갈것같아,,,흐우..

아니..형만 가면 재미없잖아?

조금만 참아...(그곳을 막는다)

흐우,,,으윽,,힘들어..흣

(몇번을 더 박는 은수)

흡..간다..!

흐으..흡..

하아..하아.,,

형..?

일로와

은수는 침대에 앉고

찬우는 바닥에 앉았다

"빨아"

서서히 손을 움직여

입을 가져다대는 찬우

위아래위위아래((ㅍㅍ

할짝,,

헙...ㅊ춥..으음ㅁ..


읍...너무 좋다

찬우위 목구멍에

더 깊숙히 박았따..

컵,,,,크흡..으음ㅁ!!!

을면서 펠라를 하는 찬우

부르르 몸을 떨때

찬우의 입에 은수가 사정을 했다

찬우의 턱을 올리며

"삼켜"

(우리 다정했는 은수어디가도 늑대가 남았니)

20
이번 화 신고 2018-02-02 01:35 | 조회 : 5,760 목록
작가의 말
백_

저와 소통할수 있는 오픈채팅 열었습니다/링크는 댓글에!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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