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신음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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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 기분 좋잖아 그치?
흐읏..후아......
은수가 찬우의 애ㄴ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쑥(?
형 생각보다 쉽게 삼키네..ㅎㅎ
흐흣,,으앗,,,흥ㅅ윽...!!
자 이제 두개 들러간다(?♡
흐윽...하응..!!ㅇ..은수ㅇㅑ흐..
응? 여기가 좋은가보네
(은수가 찬우의 전립선을 찾았다)
흣...은수야...흣..!!ㅇ..이상ㅎ
아니형 기분 좋은거야
이제 슬슬 해볼까
찬우의 애ㄴ에 자신것을 비비는 은수
그럴수록 찬우는 애가탄다
은수야...ㄴ..넣ㅇ,,ㅈ{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뭐라고?(싱긋)다시 말해봐
ㄴ..넣어줘..
싫은뎋ㅎㅎ주인님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찬우는 최ㅇ제 때문인지 견딜수가 없어 결국 말했다
..박아주세요 ㄴ,,주인님
형 지금부터 주인님이라고 안부르면 혼날꺼야..
쓱슥..쑤-욱
흐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