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2

형,,신음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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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 기분 좋잖아 그치?

흐읏..후아......

은수가 찬우의 애ㄴ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쑥(?

형 생각보다 쉽게 삼키네..ㅎㅎ

흐흣,,으앗,,,흥ㅅ윽...!!

자 이제 두개 들러간다(?♡

흐윽...하응..!!ㅇ..은수ㅇㅑ흐..

응? 여기가 좋은가보네

(은수가 찬우의 전립선을 찾았다)

흣...은수야...흣..!!ㅇ..이상ㅎ

아니형 기분 좋은거야

이제 슬슬 해볼까

찬우의 애ㄴ에 자신것을 비비는 은수

그럴수록 찬우는 애가탄다

은수야...ㄴ..넣ㅇ,,ㅈ{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뭐라고?(싱긋)다시 말해봐

ㄴ..넣어줘..

싫은뎋ㅎㅎ주인님 박아주세요 라고 해봐

찬우는 최ㅇ제 때문인지 견딜수가 없어 결국 말했다

..박아주세요 ㄴ,,주인님

형 지금부터 주인님이라고 안부르면 혼날꺼야..

쓱슥..쑤-욱

흐아앗,,!!!!!!

20
이번 화 신고 2018-02-01 00:22 | 조회 : 5,423 목록
작가의 말
백_

오늘 개기월식.블루문.슈퍼문 동시라는데 독자분들은 보셨나요?저는 안타깝게 못봤답니다ㅜㅜㅠ그래도 저처럼 못보신 분들은 1시11분까지 한다니 꼭 보시길 바래요오!요즘 못자서 다크써클리 턱까지 내려올 지경입니다ㅠㅠ 모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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