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켜..
(이부분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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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찬우는 일은 갈수 없게 되었다
어제밤에 은수와 격하게 그것을해서..
허리가 아프고 이물감이 느껴져서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찬우형,,괜찮아?
...아파,,
머리를 쓰다듬으며
뭐..그래도 나쁘진 않았잖앟ㅎ
이제 나한테 차차 적응해
ㅁ,,뭐?..!!!내가 ㄴ..내가 왜 적응해야 되는건데?
음ㅎㅎㅎ내가 하고 싶으면 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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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형 목소리 다 갈라졌네?
어어,,어?그러네
아..그러고 보니 형 어제 소리 엄청 질렀지 ㅎㅎ
뭐 목 갈라질만도 하다 오늘은 푹쉬어
밥 가져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