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2

찬우형의 입 주위에 있는 휘핑크림을
핥짝(?)거리며 먹었다

그러자 찬우형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ㅇㅅㅇ///

은수속마음)싫지는 않은가 보네ㅎㅎ

나는 그런형을 붙잡고 카페에 사람이
있던말던 신경안쓰고 찬우형의 입주위에
휘핑크림을 다 핥아 먹고는

귀에대고 속삭였다

"찬우형,,우리 집에가서 하자"


20
이번 화 신고 2018-01-19 00:03 | 조회 : 6,428 목록
작가의 말
백_

과연 멀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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