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 으아 배고파... 어디서 진짜 밥이라도 한숟가락이라도 먹엇으면 흐앙...
거리를떠돌고있는 천지우. 현재 3일째 밥을 못먹은체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던중 천지우는 어디선가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그 방향으로 따라간다.
지우 : 뭐지.. 무슨일이지?
그방향으로 가니 그곳에는 어떤 한 큰 저택이 있었다. 그 저택문 안에 어떤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지우 : 와 집 엄청크네... 돈많겟지.. 그럼 밥도 많을려나...?
지우는 배가너무고픈나머지 실례를 알면서도 본능에따라 집앞으로 간다. 그러곤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 띵동
지우 : 안에 누구 있나요?!!
민우 : 누구..누구세요?
지우 : 아 저는.. 그 혹시 먼저 문좀 열어주실수 있나요?
민우가 문을 열고 나온다.
지우 : 저기.. 혹..ㅅ..ㅣ..
갑자기 문이 닫힌다.
지우 : 저기.. 문을 갑자기 왜 다시 닫죠?
그러더니 몇초후 다시 열린다.
어떤 남자(민우)가 지우를 보며 당황해한다.
지우 : 아혹시 이거 말하는건가요?
민우 : 어어.. 그거 혹시 코스프레 꼬리인가요?
지우 : 에? 아니 내 꼬리인데?
민우 : 아.. 네???
지우는 당황행하는 남자를 보며 살짝 웃는다.
지우 : (귀엽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가 자신의 모자를 벗기자 놀랜다.
지우 : (당황하면서) 어어.. 왜그래??
그남다는 지우의 모자를 벗긴후 놀란표정을 못숨긴체 중얼거린다.
민우 : 귀... 꼬리...?
그남자는 그녀의 머리에 있는 만지면 부드러울것같은 여우귀와 뒤에있는 꼬리를 보더니 쓰러진다.
철퍼덕.
지우 : 어라..? 야!! 괜찮아??
to be continue <천지우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