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3화

-축제날 당일-

"축제날이드아아아아아!!!!!!! 하...내가 이거때문에 이 의미없는 생고생을 조...ㄴ..."
"어허 그런말은 쓰는게 아니야. 백하야. 대채 어디서 그런말을 배워온거니?!!'?"
"으브브브브븝...!!!-해석-형.이거 놓고 말해!!!"
"아....미안"
"휴..숨막혀 죽는줄 알았네....글고 이말은 희련이 형한테서 주워들었어. 지랄.개새끼.존나.작작.닥쳐.닭대가 ㄹ....ㅣ....."
"....희련한테 이제 죽었다고 전해주겠니? 서야?"
난 백하의 입을 막으며 서에게 말하였다.
"ㅇ...알았....어...."
서는 바로 희련이에게 가였고 난 백하에게 그런말을 쓰면 않돼는거라고 알렸다.
곧 축제가 시작돼는 시간.
희련과는 싸우지는 않았다.
왜냐면 축제가 시작돼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1초전에.....
"안녕하십니까?!?!? 전 이제 황룡계승을 받은 '이나' 라고 합니다!!! 당신이 월하족의 수장이시죠? 혹시 말인데 당신종족에만 전해지는 달빛가면을 받을 수 있나요? 아주 아름답더군요!"
제일처음에 온건 황룡계승을 받은지 얼마 되지않은 이나님이였다.
이유는.....달빛가면을 받고싶어서...인것 같다.
"이나님 안녕하십니까? 달빛가면은 올래 아무에게도 알려서도 안돼고 주어서도 안돼는 물건입니다.
허나 지금은 기쁜 축제날이기에 황룡을 포함한 모두에게 나누어드릴것 입니다. 여기 받아가시죠."
이나님은 기뻐하며 일호족의 햇빛 빵을 먹으러 가였다.
이후 다른 종족들이 오였고 다들 기뻐하고 있었다.

_축제는 아주 순조롭게 진행돼고 있었다. 근데 어디서 부터 잘 못됀 것 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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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23 23:17 | 조회 : 1,066 목록
작가의 말
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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