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

칸은 크리스를 보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칸: 내가 관심만 줬어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푸스: 칸님 잘 못이 아닙니다.

크리스가 일어났다.
크리스: 어? 형? 여긴 왜...

칸이 그 순간 크리스를 덥쳤다.
크리스: 읍...하아하아하아
칸:미안해...
크리스: 이제 혼자 있는거 지겨워.... 나 두고 가지마.
칸:알았어.

칸은 크리스의 옷을 벗겼기고 크리스의 유두를 탐했다.
크리스: 으흣..아흐...하응...흐으읏
칸: 하아....존나 예쁘다...
칸이 크리스가 보석인듯 뚤어저라 처다보았다.

크리스:아끼면 똥돼. 아끼지마.
칸: 그래. 알았어.
크리스: 흐읏...흐응...흐으앗!

칸의 입이 더 아래로 내려가 크리스의 페니스에 닫자 크리스는 반응했다.
크리스:흐으으...흐응... 더 많이 예뻐해줘어흣....
칸의 것이 자꾸만 커져갔다.

칸: 읏... 내꺼 좀 핧아줘 윽...
크리스는 주저함 없이 자크를 내리고 펠라를 했다.
칸:으읏....흣...하아...흐으읏...하아하아....

크리스가 속도를 낮추자 칸은 애가 타는 듯 끙끙댔다.
칸: 으흣...더 빨리...
크리스는 고개를 저었다.
크리스: 오늘은 내 안에서 가줘 형...

칸은 크리스의 에널 주위에 페니스를 비비다가 삽입했다.
크리스: 흐읏...흐억....흐아아앗
칸: 많이 아파?

크리스는 눈물이 고인채로 고개를 저었다.
칸: 오랫만에 해서 더 쪼인다..흣...
크리스: 흣..으흥..이제 박아줘... 나를 마구마구 망가트려줫!
칸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애원하는 크리스를 보고 이성이 끊기고야 말았다.

칸:으윽....
크리스: 흐앙흐앗흐잇...흐아앗..흐잇...흐앙아흣!~~~
칸: 나 갈것 같아..큭..하아...
크리스: 흐앗..빨리 내 하읏...안을 채워줘읏!

칸은 속도를 냈다.
크리스:핫..하응하응하읏...항..항..항..하아앗!!!
그리고 그 둘은 같이 간 다음 서로를 꺼안으며 잠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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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11 10:41 | 조회 : 2,263 목록
작가의 말

하... 내 새끼들 못버리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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