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속의 우리

엄마-아루야,학교 가야지...

아루-엄마!!나..나는 더이상 학교에 못가겠다고 말했잖아..

엄마-아루야,그래도 가려고 노력해봐야지...

아루-.........

엄마-그래,엄마 일 다녀올게 밥 잘 챙겨먹고..
(문이 닫히고)

아루-........보고싶어
(그시각 아루의 학교)

친구1-야,아루 어떡해?

친구2-그러게...걱정된다..

친구3-아루가 학교에 안 나온게 그애가 실종되고 나서였지?

친구1-맞아!!이름이 뭐더라?

친구2-예...예 뭐지기 였는데?

??-한예린

친구2-그래!!한예린이었어!!

친구3-나참,아무리 좋아하는 사이였지만 학교에 안 나오는 게 말이되냐?

친구1-아~몰라~뭔 사정이 있겠지~

친구2-근데 아까 한예린 이름 알려준 애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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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06 16:31 | 조회 : 1,213 목록
작가의 말
라임피치

드디어 잠수를 끝내고 돌아온 작가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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