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뜻 없이 쓰는 글1

*유튜브로 윤회전생을 듣다가 씁니다~^^

주인공-만약에 내가 신이였다면 말이야,인생이라는 불리한 도박은 불속으로 던져버렸을거야.

주인공-같은 바보라도 춤추지않으면 손해잖아?왜 낌새만 살펴보고 있는거야? '지루하게'

주인공-미워함과 한탄의 연쇄로 가득 차서 그 누구도 되지못한채 그 누구도 아닌 채로 살아가고 있어..

다른 아이들-분명 한평생이 엿같을거야.모든 질투하고 다시 남의것을 탐내니까 말이야.널리고 널린 것도 좋게 말하면 대중성이잖아?

주인공-누군가를 따라하며 아기 고양이가 울었어.
'날아오를 날개가 없다면 하늘을 내려주면 되는거 잖아?'

주인공-세상속 모두가 신에게만 떠넘기며 미래도 뭣도 찾아내지 못해!! 동앗줄에 매달려 낚이는 그런 생명에 정답은 없어!!

주인공-이 세상과 어서 작별을 하고 전파에 올라탄 꿈속의 꿈처럼..

주인공-나는.. 나는 새로이 태어나!! '윤회전생'!!!


이거 요약하기 어려워서 나눠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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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06 21:47 | 조회 : 1,335 목록
작가의 말
라임피치

마후마후님께서 부르신 윤회전생입니다~(오늘 소설을 쓰다가 오류때문에 핸드폰이 2번 꺼지고 내용이 날라가서 멘붕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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