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별 속의 우리

'우리는 분명....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하지만 말이야

저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 별들이

우리를











































이어 줄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별들이 우리를 이어줄 때까지..'

아루-헉!!!

아루-하..하...또 꿈이야?

아루-매일 꿈에서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언제쯤 만날 수 있는건데?

아루-얼굴도.....이름도 모르면서....






























여...여러분!!저또 다시 기타 4위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우리 독자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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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26 19:52 | 조회 : 1,117 목록
작가의 말
라임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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