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암살!!☆
ㆍ옷을 갈아 입은뒤
"위치....추...적......끝....XX아파트...앞......공원....에...있어...."
"거기라면 쉽겠네?사람이 잘 안다니니까!"
"응.........."
"흐으음........."
"왜....그래....리....안...?"
리안이 살짝 고민하고 있는듯한 얼굴을 하자 살짝 걱정되는 얼굴로 리안을 보는 리아
"어...?아냐아냐!!그냥 저 경찰 아저씨 어떻게 죽일까?"
"ㅇ....알아....서.....해줘........."
"흐음...~라져~♪"
"열....심히........해...."
'리안.....은.......아마도....그날....떠...올린 걸....지도.....'
"응!!열심히 할테니까 주위 cctv나 블랙박스는 전부 꺼줘~"
"라...져......."
2분뒤...
"다....껐어.......cc..tv랑.....블랙...박스......."
"오케이~역시 빠르다니까!!이제 내 차례네~파티 시작~♪"
"빠르....게......부...탁.....해...."
"라져~♪"
'리안.....즐거...워....보여.....'
리안이 타겟에게 가까이 접근했다.
"누구니!!!?"
"알필요 없슴다~♪이제 죽을 사람이니까요!"
리안이 살짝 웃으며 칼을 꺼내자 도망을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악!!!!!"
"앗!!도망치면 안되~아프다구?♪"
리안은 끝까지 쫒아간뒤 칼로 뱄다.
ㅡ스륵....촤아아악!!
"앗!!피가 살짝 튀겼네...."
"방...법이....이상...해......."
"에엑!?이게 제일 깔끔하고 확실하다구!!게다가!!리아가 빨리 끝내라구 했잖아~~~~"
"네..."
"리아아~안믿지..!?"
"아....냐...."
"앗...~사람 오겠다~빨리 주위 처리하고 가자~♪"
"....응......."
주위에 피의 흔적이란 흔적은 전부 처리한뒤ㅡ
"휴~끝났다~이제 문제는...!!이 시체 어디 버릴까???"
"뒷.....산.....혹은....매일.....두...던 그....곳....은...?"
"흐음....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매일두던곳으로!!"
"응......."
매일 두던곳은 집의 지하 4층이다. 거기는 원래 쓰레기 처리장 같이 쓰였지만 지금은 암살뒤 뒷처리를 할때 쓰는곳이기도 했다.
"자....이제~가자!!집으로~♪"
"응...."
"이거는 내가 들고갈게~"
"당....연........"
"하하~☆"
그렇게 리아와 리안은 집으로 돌아갔다.
ㆍ인물!
이름:경찰 아저씨(본명:???)
설명:없음.(엑스트라였기에 적을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