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수위








(후방주위)






















그러고는 산은 바다의 붉은빛의 귀여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겠다-
바다는 흠칫 놀라며 살며시 산을 밀어내려했다.
하지만 산의 힘이 바다의 힘보다 셌기때문에 그냥 바둥거릴 뿐이였다.

"웁..웁웁.."

산의 긴 혀가 바다의 입속을 헤집어놨다.
산과 바다의 침이 섞이며 두사람의 입속을 오갔다.

"훕..파하아-"

산과 바다의 입술에는 서로의 입을 잇는 투명한 반짝이는 실이 생겼다.

홍조가생긴 바다의 얼굴은 귀여웠다.
마치 귀여운 토끼가 산의 앞에 있는것 같았다.

산은 손으로 바다의 몸을 쓸기 시작했다.
얼굴, 가슴, 배.....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산의 손이 바다의 그것에 닿았을때 바다는 흠칫놀라며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산은 바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몇분후 바다의 뽀얀 속살이 다 보이게 되었다.
바다는 이런 경험은 처음인듯 싶었다.

바들바들 떨고있는 바다의 모습을 보니 산은 더더욱 자신의 욕망을 참을수 없었다.

산은 바다의 몸에 키스를 해가며 바다가 자신의 것이란걸 표시했다.




"흣..흐으...읏"

중간중간에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냈으나 바다는 신음소리를 참고있는듯이 보였다.

산은 바다의 아름다운 신음소리를 듣고싶었기에 바다의 연분홍빛 유두를 꼬집었다.

"...읏"

"...........부족한가...."
산은 말했다-


산은 바다의 분홍빛유두를 빙빙 돌리고, 꼬집기도하며 바다의 입에서 신음소리를 유도해냈다.


바다는 귀여운 입술을 살짝 깨물은채 신음을 참고있었다.


이번에는 이미 축축이 젖어있는 바다의 후장에 산의 긴 손가락이 들어갔다.
미리 바다에게 최음제를 먹여논 탓에 바다의 후장은 더더욱 젖어갔다.

"으윽..흣듯..흐.."

아까보단 좀더큰 신음소리가 바다의 입에서 나왔으나 산은 만족하지 못했다.

산은 바다의 ㅈㅈ까지 만져주며 바다의 후장을 공략했다.


"읏..!"

순간 바다의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다.
산은 바다의 몸에 묻은 바다의 정액을 바다의 배에 발라주었다.
(bl웹툰에서 자주보던 오일(?)대신일것이다)

(아.....이장면에서 리바이가 생각나는건 뭐지.....)

(큼큼...암튼 계속할께요☆)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산은 바다의 후장의 자신의 ㅈㅈ를 조금식 넣기 시작했다.
산의 ㅈㅈ가 바다의 안에 다 들어갔을때 바다는 생각을 포기했다는 눈빛으로 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편에 수위 이어서-----------

헿☆

댓글달아주세요♡
원하는 플레이 써드릴수 있어요♡





뷁☆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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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26 22:24 | 조회 : 2,799 목록
작가의 말
새벽_

2화만에 수위가는 클라쯔☆ 김민규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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