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이래요' 님의 신청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시점- 토끼)
토끼- 으응..하응..아파..하으응!! 하아악!!!
여우- 우리 동생님 신음소리 잘내네~귀여워라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토끼- 흐아..윽...ㅈㄹ마..너..너가 기구로 괴롭히니까..하앙앗!
여우- 오~역시 동생님이야~조루여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싸버렸네~
개..새...아니 여우새끼가...
토끼- 으윽..변태 사디 새끼...아프다고...ㅆㅂ..
여우- 그 아픔을 느껴버려 싸버린 우리 동생님은 마조아니신가요~
여우- 아하하. 괜찮아괜찮아. 우리의 밤이 벌써 끝나버린게 아니니까 말이야.
토끼- 미..친놈....그냥 꺼져버려..
여우- 후훗. 동생님 입에서 기분 좋아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놀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