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0이래요' 님의 신청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시점- 토끼)

토끼- 으응..하응..아파..하으응!! 하아악!!!

여우- 우리 동생님 신음소리 잘내네~귀여워라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토끼- 흐아..윽...ㅈㄹ마..너..너가 기구로 괴롭히니까..하앙앗!

여우- 오~역시 동생님이야~조루여서 그런가? 생각보다 빨리 싸버렸네~

개..새...아니 여우새끼가...

토끼- 으윽..변태 사디 새끼...아프다고...ㅆㅂ..

여우- 그 아픔을 느껴버려 싸버린 우리 동생님은 마조아니신가요~

여우- 아하하. 괜찮아괜찮아. 우리의 밤이 벌써 끝나버린게 아니니까 말이야.

토끼- 미..친놈....그냥 꺼져버려..

여우- 후훗. 동생님 입에서 기분 좋아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놀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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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9 15:11 | 조회 : 2,870 목록
작가의 말
푸른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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